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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_로컬_워킹(7)] 현재의 로컬감각은 몇 시인가?
나는 도시에서 태어나 계속 아파트에서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사실 시골 작은 마을에 가면 화성연쇄살인을 다룬 영화 이나 이 먼저 생각나고, 폐교를 가면 이 생각난다. 로컬, 도시재생, 쪽방, 전통시장, 마을 만들기를 그렇게 공부하고 실천했지만 내 개인 공간과 도시가 바로 맞닿는 구조가 익숙하지 않다.아파트는 ‘내 집, 복도, 엘
beLocal
2020.08.31 09:00
지난 연재
[로컬 리제너레이션(10)] 주거지에서 성장한 문화예술공간, 홍대거리의 성장과 쇠퇴
홍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홍대 공간을 상업적이지 않은 순수한 예술가들의 경험을 담은 곳이자 한국의 인디 문화 발전 역사가 담긴 곳이라고 정의한다.홍대 공간은 각각의 인디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공간, 클럽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예술 문화 공간, 다양한 카페가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현재 홍대는
beLocal
2020.08.30 23:34
지난 연재
[워킹_로컬_워킹(6)] 충돌형 로컬, 해운대 (Smashing Locality, 해운대)
부산에 갈 때마다 10일 이상 머물러 보지 못했지만 감히 부산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한다. 아니, 부산을 소재로 도시와 로컬이야기를 해보겠다는 게 더 맞는 말이겠다.2000년대 초반까지 ‘로컬’이라고 회자되는 것들은 낙후되고 뒤쳐진 무언가로 부정적 뉘앙스가 있었다. 50년 남짓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문화, 교육, 자본, 정치가 서울에 편중
beLocal
2020.08.27 02:19
지난 연재
[양화랑_이야기(10)] LA에서 즐기는 주말 ‘Chill Time’
400만 명이 거주하는 대도시 LA. 출퇴근길 러시아워로 유명한 LA 빌딩숲은 익숙한 풍경이었다. LA 속 특별한 로컬을 찾으려다 보니 무엇을 해야 할지 정하기가 애매했다. 오기 전에 정해둔 굵직한 일정을 제외하고는 즉흥적으로 움직이기로 했다.◇저녁 6시에 마치는 맥주축제 가 열리는 곳은 LA 다운타운 인근이었는데, 높은 빌딩숲 사이로 많
beLocal
2020.08.26 09:00
지난 연재
[양화랑_이야기(9)] '로컬은 건강하다'라는 믿음
미국에서 온 에어비앤비 게스트와 함께 먹을 요량으로 짜파게티를 준비한 적이 있다. 환영인사를 하고 야심차게 짜파게티를 보여줬는데, 게스트에게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들었다. 짜파게티에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것이다.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걸 확인하곤 미안하단 말과 함께 자긴 채식주의자이기에 먹을 수가 없다고
beLocal
2020.08.19 09:00
지난 연재
[양화랑_이야기(8)] 그 많던 히피는 어디로 갔나 (현석의 이야기)
내(현석)가 미국 문화에 빠지게 된 시기는 미국 락 음악을 즐겨들었던 고등학교 때였다. 고등학생 때 밴드부에서 베이스 기타를 치면서 60년대부터 90년대의 미국 락 음악을 즐겨 들었는데, 자연스레 긴 장발머리와 화려한 치장 같은 스타일뿐만 아니라 히피 같은 삶에 대한 로망도 생겼다. 락은 나에게 위안을 주는 소울음악이었고 샌프란시스
beLocal
2020.07.30 13:44
지난 연재
[로컬 리제너레이션(9)] 대안문화의 상징적인 장소 ‘홍대’의 형성과정
홍대지역은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장소다. 그러다보니 홍대만의 문화적 특성을 지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걷고 싶은 거리, 피카소 거리, 클럽거리, 화방거리, 벽화거리 등 많은 이색골목들이 있어 항상 활기가 넘치고, 서울의 문화 예술을 선도하는 젊은이들의 명소이기도 하다. 이번 회에서는 홍대지역이 형성된 역사를 되짚
beLocal
2020.07.24 00:00
지난 연재
[양화랑_이야기(7)] 샌프란시스코: 말이 필요 없었던 금문교 여정 (양화의 이야기)
20대 초반에는 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어 일정을 짜며 여행을 다녔던 때가 있었다. 그렇게 계획을 세워두고 가보고 싶던 공간들을 찾아다닌 것도 물론 좋았지만 돌아보면 놓치는 것도 많았고, 정작 내(양화)가 더 머물고 싶은 자리가 어디였는지, 진짜 좋았던 것은 어떤 것이었는지 잊을 때가 많았다.지금은 계획 없이 여행을 다니는 것을 더 선
beLocal
2020.07.23 22:00
지난 연재
[워킹_로컬_워킹(5)] 기반형 로컬, 강남 (Infra-based Locality, 강남)
어디론가 자전거를 타고 전속력으로 달리다 보면 달리는 것에만 집중해 주변의 풍경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기 일쑤다. 근데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쉴새 없이 페달을 밟으며 움직이는 로컬이 있다. 이번 회에는 ‘교육’과 ‘일’이라는 행위로 쉴새 없이 페달을 밟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떠나버리게 되는 로컬, 강남을 얘기해보고 싶다.지도를
칼럼니스트 한재성
2020.07.23 16:31
지난 연재
[워킹_로컬_워킹(4)] 테마형 로컬, 종로 (Theme Park Locality, 종로); 익선동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이란 단어를 자주 접하는 요즘이다. 단어 자체만 본다면, 못쓰는 것을 가공해서 다시 쓴다는 ‘재생’이 ‘도시’에 붙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의 뉘앙스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의미가 정확히 인지되는 단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오히려 이 단어는 도시재개발의 반대쪽에 있는 개념처럼 쓰이는 듯 하다. ‘재생’은 현재의 보존가치
beLocal
2020.07.11 14:10
지난 연재
[워킹_로컬_워킹(3)] 수복형 로컬 용산 (Rehabilitated or Reclaimed Locality, 용산); 이태원을 중심으로
인터넷 포털지도에서 용산구를 검색하면, 한 가운데에 녹지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헌데 그곳을 직접 찾아가 보면 지도 속 녹지는 미군기지를 가리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굳이 가보지 않아도 구글 지도를 통해 녹지가 없는, '있는 그대로의 용산구'를 확인할 수 있다. 따져보면 서울의 ‘지리적’ 중심이 용산구인데, 정작 용산의 핵이 가
칼럼니스트 한재성
2020.07.03 20:16
지난 연재
[로컬 리제너레이션(8)] 특색있는 예술의 거리 ‘홍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공간은 주변 환경을 구성하는 단순한 물리적 조건만을 의지하지 않는다. 도시 공간의 형식과 규모와 구조는 어쩌면 그 자체가 우리의 삶의 내용을 구성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대학로에 이어 현재의 모습으로 자리 잡기까지 홍대권역의 공간과 문화적 변화 과정 속으로 들어가보려고 한다.보통 ‘홍대’하면 떠오르
beLocal
2020.06.30 19:08
지난 연재
[워킹_로컬_워킹(2)] 모두가 로컬 출신 (All we are Local-ian)
필자가 재미있게 봤던 힙합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었다. 어느 도전자들은 자기 출신지를 말하면서 “과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것이 멋있다”고 했다. 하지만 몇몇은 자신의 억양을 부끄러워했었다. 힙합씬의 흥미로운 현상인 것은 맞지만 내가 서울 종로 태생으로 강남권에서 살아서일까? 모든 지역감정을 마주할 때마다 내게는 느껴지지 않는 학습
beLocal
2020.06.27 19:13
지난 연재
[양화랑_이야기(6)] 루틴한 로컬에서 벗어나는 법: 로컬 비즈니스 트립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이 실용적인 스타일’우리가 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이자 신혼여행을 비즈니스 트립으로 떠날 수 있는 이유다. 나(양화)는 신혼여행에 대한 로망은 크게 없는 편이었다. 푸른 바다가 일렁이고 석양이 빨갛게 내려앉는 해변에서 칵테일 잔을 부딪치는 상상을 안 해본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해야만 한다거
손양화, 임현석
2020.06.27 18:49
지난 연재
[양화랑_이야기(5)] 취향의 만남, 브랜드 <로우로우>
우리 부부는 꽤나 여러 면에서 잘 맞는다. 집에서 예능을 보며 농담을 주고 받다가도 갑자기 책상에 앉아 일을 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사석에서 어떻게 두 사람이 만났냐고 물어보면 항상 그 시작점에 등장하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라는 국내 잡화 브랜드다. 내(현석)가 양화님을 관심에서 호감으로 보게 되고, 좀 더 대화를 나누며 알고 싶
beLocal
2020.06.19 13:39
지난 연재
[워킹_로컬_워킹(1)] 요즘, 핫한 지역 (Nowadays, Working Locals)
영화 은 ‘심야’라는 특정 시간에 ‘식당’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그리 마주칠 일 없는 사람들이 모여 낯설지 않은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다. 각자의 로컬에도 이런 일이 존재할까? 아니면 존재해야 하는 걸가? 만일 존재해야 한다면 어떤 모습으로 만들고 싶은가?요즘 서울엔 ‘핫(hot)하다’는 지역이 너무나도 많다. 하루에 한 곳을 가본
칼럼니스트 한재성
2020.06.17 15:56
지난 연재
[양화랑_이야기(4)] 로컬을 즐기는 양화림 게스트들
“누가 올 줄 알고? 같은 공간에서? 불편하지 않겠어? 무섭지 않겠어?”주말이면 늦잠이나 푹 자고, 보글보글 된장찌개를 끓어서 나눠 먹으며, 신혼을 만끽하는 게 아니라 이라는 이름을 가진 라니! 사실 주위에서도 여간 신기하게 본 것이 아니었다. 사실 집 전체가 아니라 방 한 칸을 이용하는 것이고, 게스트들도 어느 정도 를 사용해본 이용
beLocal
2020.06.11 23:00
지난 연재
[워킹_로컬_워킹(0)] 일하는 그 곳 (Where to work)
코로나, 익숙해진 단어지만 이로 인해 바뀐 삶은 아직 적응 중이다. 어쩌면 일상이 다시 되돌아갈 것이라 기대하며 익숙해 지기를 거부하고 있는 중이기도 한 것 같다. 일, 공부, 여행을 한다며 집을 ‘나가던’ 우리였는데, 요 몇 달 동안 일도, 공부도, 심지어 여행도 집과 방에서 ‘머물며’ 하고있다.도시의 도로는 사람이 걷기보다는 교통
칼럼니스트 한재성
2020.05.2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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