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새로운 브랜드 - 충북 로컬크리에이터가 왔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로컬 인사이트 트립 in 서울’ 성료

beLocal 승인 2020.08.13 13:28 | 최종 수정 2020.08.13 14:00 의견 0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으로 특화된 <로컬 인사이트 트립 in 서울>  (beLocal)

지난 8월 10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충북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서울역 인근 서울스퀘어 내 <N15>에서 <로컬 인사이트 트립 in 서울> 행사를 개최했다.

<로컬 인사이트 트립>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창업실이 창안한 복합 문화행사 형태의 신개념 지역혁신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권역 외 선진지를 답사하고 선배 로컬크리에이터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을 초월한 동종·이종간 협업이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적시켜 충북 로컬 발전과 로컬크리에이터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로컬 인사이트 트립 in 서울> 행사는 충북 로컬크리에이터 간의 팀 빌딩을 위해 <N15>에서 진행된 실내 행사와 서울의 로컬크리에이터 <도시공감협동조합> 이준형 대표가 진행한 도슨트 투어 ‘후암동 골목길 탐방’으로 진행됐다.

<N15>에서 진행된 실내 행사는 허지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충북 로컬크리에이터 통합 브랜드 발표를 필두로 다채로운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충북 문의면 마동리를 브랜딩하고 있는 청년농부 <촌스런> 안재은 대표와 MBC충북 이영락 PD는 전국 로컬크리에이터 최초로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의 제작 지원을 받아 지상파 방송사와 진행하고 있는 콘텐츠 협업 사례인 영농시트콤 <촌스런 떡국씨> 제작에 얽힌 사연을 말했다.

이어 <비로컬> 김혁주 대표를 모더레이터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심병철 책임연구원, <라하프> 한재성 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로컬크리에이터 비즈니스의 방향성에 대해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지난 2019년 충북형 로컬크리에이터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던 연세대 박민아 박사를 초청해 충북 로컬크리에이터 산업실태 진단과 산업화를 위한 전망에 대해 경청했다.

후암동 골목길 탐방은 <도시공감협동조합> 방문으로 시작됐다.

이준형 대표의 인솔을 통해 후암동 도시 역사, 후암동에 정착하게 된 이유에 대해 들은 후, <도시공감협동조합>이 공간 업사이클링의 컨셉으로 만든 <후암서재>, <후암주방>, <후암별채>, <후암가록>, <후암거실>, <공집합 후암> 등을 돌아보았다.

주최기관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8년부터 지역혁신 창업자들을 발굴해 로컬크리에이터로 육성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로컬 매니지먼트기업 <비로컬>과 협력해 <로컬 인사이트 트립>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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