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에서 열린 <2020 통영관광창업학교 네트워킹 모인데이>에 모인 사람들이 전국 로컬 사례 발표를 듣고 있다.
로컬 콘텐츠 사례는 속초 <트리밸(소호259)> 이승아 대표가, 로컬 스타트업 사례는 군산 <주식회사 지방>의 조권능 대표가, 로컬 여행 사례는 순창 <방랑싸롱> 장재영 대표가 발표했으며, 각 채널 패널로는 <비로컬> 김혁주 대표, <비로컬> 윤준식 편집장,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윤찬영 센터장이 참여했다.
속초 <트리밸(소호259)> 이승아, 이상혁 대표의 "트리밸이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발표를 듣고 있는 사람들 (beLocal)
군산 <지방>의 조권능 대표의 “에어리어 매니지먼트가 만드는 마을” 발표를 듣고 있는 사람들 (beLocal)
순창 <방랑싸롱> 장재영 대표의 “지역을 바꾸는 LOCAL BRANDER 방랑싸롱” 발표를 듣고 있는 청중들 (beLo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