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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에서다시찾은가치](포토) 올해의 로컬크리에이터 "뮤지움재희"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올해의 로컬, 로컬에서 다시 찾은 가치> 행사 현장

12월 16일 서울 인사동의 복합문화공간 <코트>에서 중소기업벤처부 주관으로 열린 <올해의 로컬, 로컬에서 다시 찾은 가치> 행사장 내에는 '올해의 로컬크리에이터' 전시관 <로컬회관>이 운영됐다.

지역기반제조 분야 최우수 팀으로 뽑힌 "뮤지움재희"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채상장 보유자와 협업하여 담양의 대표 특산물인 대나무와 식용장어의 부산물로 버려지는 가죽을 재활용한 가죽으로 신발을 제작하고 있다.

채상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로 얇게 저민 대나무 껍질을 색색으로 물들여 기하학적 무늬로 엮는 것을 말한다.

뮤지움재희 (beLocal)

뮤지움재희 (beLocal)

뮤지움재희 (beLocal)

뮤지움재희 (beLocal)

뮤지움재희 (be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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