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서울 인사동의 복합문화공간 <코트>에서 중소기업벤처부 주관으로 열린 <올해의 로컬, 로컬에서 다시 찾은 가치> 행사장 내에는 '올해의 로컬크리에이터' 전시관 <로컬회관>이 운영됐다.
거점브랜드 분야 지역 창업가로 뽑힌 "헤테로토피아"는 남해군의 양곡을 저장하던 돌창고를 문화공간으로 재생하여 젊은층이 향유가능한 문화 인프라 구축하고 있다.
(왼쪽) 헤테로토피아 (beLocal)
헤테로토피아 (beLocal)
헤테로토피아 (beLocal)
헤테로토피아 (beLocal)
헤테로토피아 (beLocal)
헤테로토피아 (beLocal)
헤테로토피아 (beLo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