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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클릭 한 번으로 모든 게 집까지 배송되고, 스마트폰 하나면 온갖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시대다. 전통적 리테일 산업과 오프라인 상권의 붕괴는 팬데믹이 가속화했을 뿐 피할 수 없는 흐름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역설적으로 오프라인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을 키웠다. 사람들은 여전히 오프라인만이 줄 수 있는 경험과 감성, 커뮤니티를 요구한다. 그렇다면 온라인이 대체할 수 없는 오프라인만의 콘텐츠는 무엇이며 어떻게 창조할 수 있을까?

답은 ‘로컬’에 있다. 지역만의 특색 있는 로컬 자원과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콘텐츠가 만들어졌을 때 사람과 돈이 모인다. 새로운 세대의 가치관과 콘텐츠에 대한 이해 없이 네이밍이나 공간 디자인에만 치중해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이 책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리테일 기업,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려는 지자체,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창업을 꿈꾸는 청년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책 소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beLocal)

책 소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beLocal)

책 소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beLocal)

책 소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beLocal)

책 소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beLocal)

책 소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beLocal)

책 소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beLocal)

책 소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be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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