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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경남 동네여행>

<경남도민일보> 문화부 기자들이 경남지역 18개 시군의 동네와 그 가치를 발견하는 책을 썼다. 거창하지 않지만 소소한 즐거움, 일상의 소중함, 우리 동네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우리 지역 동네 문화의 스토리텔링이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 동네를 이야기하길 바라는 바람과 함께다.

책은 한 지역의 동네를 좀 더 깊게 경험해본다는 콘셉트다. 온라인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오프라인의 감성과 경험, 색다른 체험과 공감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특별하다.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독립서점, 카페, 식당 등 작지만 개성 있는 공간들이 은근하게 인기다. 개성과 취향을 공유하고픈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 소비 경향이 확대되는 분위기와 결을 같이한다. 유명 관광지와는 다른 소소한 동네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느껴볼 수 있게 구성했다.

책 소개 <경남 동네여행> (beLocal)

책 소개 <경남 동네여행> (beLocal)

책 소개 <경남 동네여행> (be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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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경남 동네여행> (be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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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경남 동네여행> (be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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