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혁주
  • 뉴스
  • 입력 2021.03.15 10:50
  • 수정 2021.05.28 17:12

비로컬, 세종시 대표 로컬크리에이터 <세종시삼십분>과 로컬크리에이터 협업 프로젝트 협약

비로컬 주식회사 김혁주 대표와 세종시삼십분 장부 대표(사진: BELOCAL 장군 에디터)
비로컬 주식회사 김혁주 대표와 세종시삼십분 장부 대표(사진: BELOCAL 장군 에디터)


로컬 매니지먼트 기업 <비로컬 주식회사>(이하 ‘비로컬’)가 세종시의 대표 로컬크리에이터이자 로컬 F&B분야 컴퍼니빌더 <세종시삼십분>과 원물 로컬크리에이터 협업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 교류, 로컬콘텐츠 발굴, 로컬비즈니스 활성화에 나섰다.

<세종시삼십분>은 세종시에서 프랑스 요리를 한식과 접목한 퓨전 식당 <비스트로 세종>을 비롯한 다양한 F&B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세종피치에일’ 등 세종시의 대표적인 로컬푸드를 활용한 F&B형 로컬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은 물론, 세종시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것 이외에도 F&B 비즈니스를 꿈꾸는 타 지역 로컬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추진하는 등 F&B 분야의 컴퍼니빌더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비로컬>은 <세종시삼십분>과 함께 로컬푸드 원물을 확보하고 있으나 F&B 비즈니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거나 로컬콘텐츠 활용을 위한 이해도가 적은 로컬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인큐베이팅 비즈니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비로컬ㅣ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듭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