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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컬, '더워터멜론'과 로컬크리에이터 위한 브랜드 로고 이벤트 진행

beLocal 윤준식 편집장 승인 2021.05.04 13:08 | 최종 수정 2021.05.06 11:10 의견 0

로컬 매니지먼트 스타트업 <비로컬 주식회사>가 온라인 브랜드 개발 플랫폼인 ‘아보카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테크 기업 <더워터멜론 주식회사>와 함께 로컬크리에이터를 위한 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크리에이티브하게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창업가로 최근 뜨는 골목을 형성하며 ‘골목 산업’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도시재생 현장, 낙후된 원도심,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소도시 등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고 창의적인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정부, 지자체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각계각층으로부터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새로운 영역에서 창의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초기 창업자가 많은 비즈니스의 특성상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는 적극적인 투자를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브랜딩에 대한 니즈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로컬크리에이터가 제안하고 싶은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반영한 브랜딩을 도와줄 전문가가 부족하고, 브랜드 개발 비용도 부담스러운 실정이다.

<비로컬 주식회사>는 <더워터멜론>과 함께 로컬크리에이터가 겪는 브랜딩 문제 해결에 나섰다. 총 4개 팀의 로컬크리에이터를 선정하며, 1개 팀에게는 80만원 상당의 브랜드 로고 개발을 지원하며, 3개 팀에게는 로고 스티커를 제작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계획했다.

오는 5월 6일부터 23일까지 구글 서베이와 아보카도, 비로컬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지원 신청을 받으며, 5월 25일 대상자를 발표한다.

<비로컬> 김혁주 대표는 로컬크레이터의 브랜딩 수요에 대해 “로컬 콘텐츠를 비즈니스의 핵심 가치로 가져가는 만큼 명확성이 그 어떤 때 보다 중요하다”라며 “초기 창업 단계부터 브랜딩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더워터멜론> 우승우 공동대표 또한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구축하는 것이다. 사업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 로고가 그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로컬 관련 브랜드 프로젝트와 <창업가의 브랜딩>, <린 브랜드> 도서 등 더워터멜론의 노하우를 통해 로컬크리에이터가 만들어가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5월 21일에는 브랜드에 대해 고민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소상공인, 1인 기획자가 함께하는 <아보카도 데이>가 열린다. 브랜딩 이벤트와 별도로 구글 서베이를 통해 <아보카도 데이> 참여를 신청한 로컬크리에이터 4개 팀을 선발해 이 자리에 초청하며 20분에 걸친 로컬 브랜딩 미니 세션에 이어 1시간의 그룹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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