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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X스튜디오룰루랄라, '펀슈머' 공략하는 신박한 굿즈 펀딩 론칭

BELOCAL 이연지 에디터 승인 2021.06.17 13:51 의견 0
(사진: 와디즈 제공)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JTBC <스튜디오룰루랄라>와 함께 신박한 굿즈 펀딩 제작 지원에 나선다.

<스튜디오룰루랄라>가 론칭하는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아이디어 판다’는 써니, 김풍, 이은지가 ‘주식회사 아이디어판다’의 신박한 브랜드 굿즈를 제작하는 콘셉트다.

방송 라이브와 동시에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으며, 본 펀딩은 방송 1주일 후부터 2주간 진행된다.

지난 16일 방송된 1화에서는 3명의 MC가 제안한 아이디어로 직장인들의 위트를 담은 다이어리를 개발했다.

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직서’, ‘사랑해’ 문구가 동시에 담긴 다이어리와 아이디어 마인드맵, 다이어리 꾸미기 스티커, 삽 볼펜 등이 굿즈로 제작된다.

(사진: 와디즈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와디즈> 플랫폼의 주 사용자인 MZ세대에게 신박하고 재밌는 펀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의 이색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이 화두인 가운데, 이번 협업은 크리에이터가 즉흥적인 아이디어로 기성 기업들의 브랜드 굿즈를 기획하고 펀딩으로 선보이는 최초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와디즈>에서 브랜드가 협업해 선보인 굿즈 펀딩들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스타트업 <백반디자인>과 <오뚜기>가 협업해 만든 50주년 기념 굿즈는 목표 금액의 70배인 1억 원을, <진로>와 <KT기가지니>가 협업해 만든 두꺼비 캐릭터 윷놀이 세트는 10분만에 300개 펀딩이 완료되는 등 서포터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다.

신승호 와디즈 마케팅총괄이사는 “신선하고 재밌는 펀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 굿즈 펀딩 프로젝트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신박한 굿즈 개발과 함께 MZ세대와 소통할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워크맨’, ‘와썹맨’ 등을 기획한 JTBC <스튜디오룰루랄라>가 제작하며 16일 런칭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17시에 <스튜디오룰루랄라>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라이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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