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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청년 상생 방안 모색..."로컬게더링 2021 문경" 개최

BELOCAL 이연지 에디터 승인 2021.06.21 11:05 | 최종 수정 2021.06.21 11:15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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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게더링 2021 문경: 로컬과 청년 그리고 상생> 행사가 이날 오후 2시 문경 에코랄라에서 열린다.

6월 21일 <로컬게더링 2021 문경: 로컬과 청년 그리고 상생> 행사가 문경 에코랄라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주최로 경상북도 23개 시·군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문경시 관광진흥과, 도시 콘텐츠 기업 <어반플레이>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로컬게더링>은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컨퍼런스로, 지난해에는 제주・부산・순천・광주・경북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전국 로컬크리에이터의 현황과 생태계를 파악하는 데 중점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1부에서 <가치살자> 주재훈 대표, <노마도르> 박찬웅 대표, <해녀의부엌> 김하원 대표가 “지역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지역에서의 청년의 역할과 원주민과의 상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부는 <어반플레이> 홍주석 대표의 오프닝 강연을 시작으로 <컬쳐네트워크> 윤현석 대표, <제주미니> 안재민 대표, <공장공장> 홍동우 대표가 지역 가치의 발견과 확장 그리고 지역과 지역의 교류에 대한 사례를 통해 강연을 이어간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지역 내 다양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의 가능성을 보여줄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함께 참여하는 선배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경북 지역의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환경을 계속하여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로컬쇼케이스’를 주제로 참여하는 경북 로컬 기업들의 상품 전시 및 시연회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자만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은 사전 문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생활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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