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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삼십분, 세 가지 그릭요거트 이야기 '프로젝트 연서' 선보인다

BELOCAL 이연지 에디터 승인 2021.06.30 09:50 | 최종 수정 2021.06.30 11:42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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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ELOCAL 장군 에디터)

컴퍼니빌더 <세종시삼십분>이 '프로젝트 연서'를 시작한다.

<세종시삼십분>은 세종지역 로컬컨텐츠를 활용한 F&B형 로컬크리에이터 컴퍼니 빌더이다.

‘프로젝트 연서’는 세종시 연서면 로컬 목장에서 그날 짠 우유로 그날 바로 제작되는 요거트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인 '연서그라운드', '연서데어리', '연서로스터즈'를 하나로 연결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연서그라운드'는 로컬 목장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먼저 세종시 연서면에서 1982년부터 운영된 로컬 목장에서 아기 젖소 우유 주기 등 목장 체험을 진행한다.

이어서 요거트를 만드는 HACCP 시설을 유리창 너머로 보면서 스트링치즈를 만들고 그 치즈를 사용해 피자를 만드는 체험을 한다. 요리 후 남은 치즈는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그 날 직접 짠 원유로 만든 부드러운 그릭요거트는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다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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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ELOCAL 장군 에디터)

‘연서데어리’는 '연서그라운드'에서 만든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를 선보이는 쇼룸이다.

플레인 요거트를 활용한 인도 전통 요거트 음료 라씨, 여러 사이즈로 제공하는 그릭요거트, 요거트 소스를 활용한 포켓 샌드위치, 그릭요거트를 토핑한 샐러드 등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연서비비드'라는 새로 개발한 메뉴는 셰프가 직접 베리류를 졸여 만든 콩포트와 제철 생과일, 견과류 등을 그릭요거트 위에 올린 것으로 그릭요거트가 낯선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연서데어리'에서는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하고, 제품도 선보이며 '프로젝트 연서'와 관련된 다양한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세종시 반곡동에 위치한 ‘연서로스터즈’에서는 ‘연서그라운드’에서 살균 처리한 원유를 받아 시그니처 메뉴인 ‘연서라떼’를 맛볼 수 있다. ‘연서데어리’에서 만들어진 여러 그릭요거트 활용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연서로스터즈'에서는 바리스타가 직접 로스팅 한 '연서'만의 원두 브랜딩으로 원두 납품과 더불어 고급 로스팅 커피를 원하는 커피 매니아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세종시삼십분> 관계자는 "세종시는 유독 젊은 인구와 어린아이 인구비율이 높은데,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세종 시민들에게 좋은 원유를 활용한 건강 음식인 그릭요거트를 알리고 아이들도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진행될 ‘연서그라운드’ 위 600년 된 도토리나무에 사는 다람쥐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연서’의 이야기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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