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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ㆍ벤처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 육성

뉴스 비로컬 승인 2021.08.02 11:59 의견 0
(자료: 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지난 7월 2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한 추가경정예산이 정부안 대비 1조 3,554억 원이 늘어 6조 1,930억 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 맞춤형 지원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수출 물류 애로를 해소해주거나 지역기반 창업 활성화에 지원하는 등 중소벤처에 적합한 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을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창업분야에서는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12억원을 지원함으로서 지역 문화와 특성을 기반으로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태펀드 2700억 원을 출자해 61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출자사업 공고는 8월에 진행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촉진과 물류부담 완화를 위한 현지 액셀러레이팅 및 수출바우처 지원을 즉시 시행한다.

더불어 청년 창업 및 지역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융자 및 사업화 지원도 병행해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피해지원에 집중하고 경제활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육성도 병행하겠다”며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에게 이번 추경예산이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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