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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혁주
  • 뉴스
  • 입력 2021.08.02 12:10
  • 수정 2021.11.18 10:04

비로컬, 제 1회 비커넥트 프로젝트 진행 "소풍과 함께 알아보는 임팩트 투자"

비로컬X소풍-제1회 로컬크리에이터를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비로컬>은 오는 8월 13일 제 1회 비커넥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회에는 <소풍벤처스>의 홍지애 심사역이 참여해 "임팩트 투자자 '소풍'은 이런 로컬크리에이터를 찾는다"는 주제로 소통할 계획이다. (사진: BELOCAL)
<비로컬>은 오는 8월 13일 제 1회 비커넥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회에는 <소풍벤처스>의 홍지애 심사역이 참여해 "임팩트 투자자 '소풍'은 이런 로컬크리에이터를 찾는다"는 주제로 소통할 계획이다. (사진: BELOCAL)

로컬 커넥트 기업 <비로컬>이 오는 13일 제 1회 비커넥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매 월 1회 진행되는 비커넥트 프로젝트는 비로컬과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설명하고 기업과 로컬크레이터들을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는 비즈니스 영역 안에서 ‘로컬’ 키워드를 포괄할 수 있도록 로컬크리에이터들을 연결하고,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는 더 다양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제 1회 비커넥트 프로젝트 주제는 "임팩트 투자자 '소풍'은 이런 로컬크리에이터를 찾는다"로 <소풍벤처스> 홍지애 심사역이 함께 참여한다.

2008년 설립된 <소풍벤처스>는 임팩트 투자에 최적화된 액셀러레이터로 국내 임팩트 투자자로서 공유경제, 농업, 환경, 장애, 교육, 재난대응, 보건 등의 분야의 소셜벤처들을 대상으로 시드 투자를 진행해왔다.

이번 비커넥트는 8월 13일 오후 3시~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다.

<비로컬> 김혁주 대표는 "비커넥트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연결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실질적으로 임팩트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비즈니스 영역이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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