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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모디, "경주 바다, 서울역에서 만나요"

뉴스 비로컬 승인 2021.08.23 13:27 | 최종 수정 2021.08.23 14:12 의견 0

경주 로컬콘텐츠제작소 <마카모디>가 기획 촬영한 경주바다가 서울역에 게시된다.

저 멀리 빨간 등대가 보이고,청춘남녀가 앉아있는 바닷가는 다름아닌 경주 바다다. 경주의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는 첨성대, 불국사, 석굴암 등의 역사 유적이 아니라 경주의 바다를 새롭게 조명해 기차를 타러 들어가는 서울역 메인 출입구에 전시했다.

<마카모디>는 경주를 대표하는 장소로 경주 바다를 선정하고 옥외 광고 전체 기획과 촬영을 진행했으며, 경주 대표 관광지를 스탬프로 디자인 하는 등 경주의 색깔을 새롭게 보여주었다.

경주는 경상북도에서 면적이 두 번째로 큰 기초자치단체로, 서쪽으로는 산, 동쪽으로는 바다가 위치한다.

총 44.51킬로미터가 되는 해안선을 따라, 2023년 개항 100주년을 맞이하는 감포항을 비롯하여, 나정항, 가곡항, 읍천항 등 12개 항구와 포구가 있다.

휴가철인 지금은 오류고아라해수욕장과 나정해수욕장 등이 피서 인파로 북적거리고, 평소에도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트래킹 코스로 해파랑길과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발표한 비대면 관광지 23선에 경주 감포 깍지길까지 경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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