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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팬즈메이커, 넥슨 '메이플스토리'와 게임 IP 제품화 진행

뉴스 비로컬 승인 2021.08.23 19:12 의견 0
(사진: 와디즈 제공)

와디즈가 종합 IP 매칭 프로그램 '팬즈메이커(FANZ MAKER)' 두 번째 IP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와 함께한다.

‘팬즈메이커’는 매월 새로운 IP와 협업를 통해 라이선스 사업에 도전할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을 공개 모집하고 IP제품 개발과 펀딩을 지원하는 IP 제품화 사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팬즈메이커의 첫 런칭으로 ‘잔망루피’와 협업에 이은 두 번째 주인공은 18년간 1억8천 명의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은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다.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 세계에서만 존재하던 '메이플스토리'의 인기 캐릭터를 입힌 새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두 번째 '팬즈메이커'는 넥슨의 대표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IP를 활용해 제품 개발 및 펀딩에 도전할 메이커를 찾는다.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해 라이선스 제품을 개발하고 펀딩으로 선보일 메이커라면 누구나 8월 19일 부터 9월 12일까지 와디즈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팬덤에 의해 성장하는 게임산업 특성상 기존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의 호응은 물론 제품 스토리를 중요시 여기는 와디즈 400만 회원에게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플스토리'의 브랜드IP 파워는 게임에 익숙지 않은 대중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가질 만큼 파급력이 크다. 최근에는 콘텐츠, 굿즈 제작, 제휴 등을 활발히 이어오며 IP 영향력을 확장해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와디즈와 넥슨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인기 IP 제품을 지속 개발하여 펀딩 기획전, 팝업 스토어, 공동 마케팅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MZ세대 게임 팬들과의 소통도 점차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와디즈 IP사업 총괄 이인균 이사는 “게임회사의 ‘슈퍼 IP’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IP 제품화 사업을 강화하고 콘텐츠 및 팝업스토어까지 연계하여 게임의 경험을 현실까지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1억8천 명의 팬덤을 가진 '메이플스토리' IP를 보유한 넥슨과 함께 도전할 메이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넥슨 권용주 IP사업팀장은 “와디즈와 메이플스토리의 목표는 메이플스토리가 팬들과 밀도 높은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며 “넥슨이 가진 슈퍼 IP의 가치를 끌어올려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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