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강원도, 로컬벤처 적극 육성 위한 드림팀 출범

뉴스 비로컬 승인 2021.08.31 13:25 | 최종 수정 2021.08.31 17:10 의견 0
(사진: 강원도 (https://www.provin.gangwon.kr/gw/portal))

강원도가 자연과 문화, 역사, 라이프 스타일 등 지역의 고유 가치로 창의적 비즈니스모델을 만드는 로컬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 로컬벤처기업 드림팀>을 구성,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위촉식은 8월 27일 오후2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강원 로컬벤처기업 드림팀>은 외부전문가 그룹과 성공 창업가 그룹으로 구성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강원도내 로컬벤처기업들의 창업육성과정에서 드림팀 멘토를 1:1로 매칭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회계·세무·법률·유통·마케팅·건축·설계·디자인·부동산 등 창업과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29개 분야 총41명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게 된다.

백창석 강원도 일자리국장은 “그동안 로컬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본 결과 창업 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다수 발생되어, 드림팀 구성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로컬벤처기업들이 창업·경영 과정에서 겪는 여러 가지 고민들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드림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드림팀 인력풀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는 지난 2월 로컬벤처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수렴한 후, 이를 적극 반영해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4월에는 전국 최초로 <강원도 로컬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의 체계적·지속적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2025년까지 300개 팀을 육성하고 1,500개의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드림팀 중 로컬벤처기업 성공창업가를 함께 위촉해 지역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감자밭 이미소 대표 (제빵), 칠성조선소 최윤성 대표 (공간조성), 웨이브우드 이동근 대표(공예), 녹색시간 장원기 대표 (조경), 코리아이미지 김요한 대표 (사진), 애플카인드 김철호 대표 (6차산업), 책방마실 홍서윤 대표 (독립서점), 수아마노 백동현 대표 (F&B), 널티 김신애 대표 (디자인), 디자인컴바인 박현철 대표 (디자인), 소호259 이상혁 대표, 이승아 대표 (Stay), 글씨당 김소영 대표 (캘리그라피) 등 21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저작권자 비로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