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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의 지속가능성(3)] 일본의 지역재생④ 지자체 연합과 지원, 로컬벤처협의회

조희정 박사 승인 2021.09.30 17:29 | 최종 수정 2021.10.01 14:18 의견 0

최근 5년간 지역의 가치에 주목하면서 새로운 시선과 방식으로 활기를 더하는 지역가치창업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에 이번 특집은‘키워드로 보는 지역가치창업 생태계’라는 주제를 정했다.

일본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먼저 지역재생이 이뤄졌다. 우리나라와 행정이나 제도 환경이 유사하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한 사례들도 있다. 무조건 모방할 것도 아니고 무조건 비판하는 것도 아닌 관점에서 어떤 사례든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일이 중요하다.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플레이어들에게 지역창업을 위한 생태계를 만드는데 있어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특집을 통해 수많은 지역의 플레이어들이 인사이트를 얻어 자신만의 키워드들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일본에서는 지자체 연합으로 로컬벤처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자치단체장을 중심으로 지역간 로컬벤처의 활동을 지원하고 홍보하며 연구하고 통계를 산출하며 때로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와 같은 활동은 내각부, 즉 중앙정부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로컬벤처는 기업의 문제이기보다는 우선 지역의 생존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내각부가 주무부처로서 관여하고 있다. 즉, 일반적인 산업의 경우에는 분야별로 특정 산업에 대한 민간협의회가 있는데 일본 로컬벤처는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로컬벤처협의회의 사무국은 비영리법인 ETIC가 담당한다. <창업의 진화>에서 자세히 소개된 바 있는 ETIC는 중간지원조직이자 코디네이터로서 지역의 중간지원조직 설립, 로컬벤처 지원 등의 실무를 담당한다.

우선 ETIC에서 로컬벤처협의회를 담당하고 있는 코디네이터 기무라 시즈카(木村静)씨에게 지난 8월 서면 인터뷰를 통해 로컬벤처협의회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TIC에서 로컬벤처협의회를 담당하고 있는 코디네이터 기무라 시즈카(木村静)씨 (사진: 기무라 시즈카 제공)

로컬벤처협의회

https://initiative.localventures.jp

ETIC

https://www.etic.or.jp

◆ 로컬벤처협의회는 누가 처음 만들게 되었는가

☞기무라 시즈카: NPO법인ETIC(이하 ETIC)와 에이제로주식회사가 지금까지 관련 있었던 지자체를 불러들여 시작했다. ETIC는 2004년부터 전국에서 인재육성을 하는 단체와 네트워크가 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에는 도호쿠 피해지에 지원해 깊은 관계가 있었다. 민간으로부터 약 9억 엔의 기부를 조달해 피해지 부흥에 힘을 쓰는 리더 260명 이상에게 인건비를 보냈고 기부금을 받는 단체의 사업 규모를 5년간 약 22배로 성장시켰다.

에이제로주식회사는 거점인 오카야마현 니시아와쿠라촌(西粟倉村)에서 자연자본을 활용한 산업을 만들면서 창업가도 육성해 전국 각지에서 시찰과 강연 의뢰를 받는 등 다수의 지자체에게 하나의 모델이 된 회사이다.

2014년에 국가의 지방창생정책이 시작됐고 지역 일자리 정책, 새로운 사람의 흐름을 만드는 일, 저출산 고령화 대책, 안심안전한 마을만들기 등에 힘을 쓰는 지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됐다. 이는 내각부 마을‧사람‧일 창생사무국이 주도해 지방창생추진교부금으로 진행됐다.

ETIC와 에이제로주식회사는 일정 규모의 자금과 인재를 지역에 투입해 지역안밖을 연결하는 코디네이터가 생긴다면 지방창생이 실현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첫해에는 오카야마현 니시아와쿠라촌, 이와테현 가마이시시(釜石市), 홋카이도 시모카와정(下川町), 아쓰마정(厚真町), 미야기현 게센누마시(気仙沼市), 이시노마키시(石巻市),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정(上勝町), 미야자키현 니치난시(日南市) 등 8개 지자체가 ‘지자체 광역연대에 의한 로컬벤처 추진사업’으로써 내각부에 지방창생추진교부금을 신청했고 그 결과, 2016년 9월에 채택돼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로컬벤처협의회는 사업을 신청할 때 사무국으로서 탄생했다.

에이제로 주식회사

https://www.a-zero.co.jp

에이제로의 자세한 활동내용은 <창업의 진화: 로컬벤처와 지역재생> 참조

<창업의 진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734680&start=pnaver_02

◆ 지자체들의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 냈는가?

☞기무라 시즈카: 이전부터 연대하던 지자체에 개별적으로 상담했다. 자치단체장이나 간부급 등 직접 정책 판단이 가능한 담당자에게 상담한 경우가 많았다.

◆ 지자체의 참여를 요청과정에서 무엇이 가장 힘들었는가?

☞기무라 시즈카: 지자체 지방창생정책의 중심에 로컬벤처 추진을 포함하게 하여 지자체별로 전략을 세우게 했다. 또한 지자체와 연대하여 로컬벤처 추진을 하는 중간지원조직의 존재를 기획참여의 조건으로 했다. 그 과정에서 힘들었던 것은 지자체의 단체장이 바뀌면 정책과 방침도 바뀌어 버리는 경우였다. 우리는 지자체 담당자와 중간지원조직 담당자와의 신뢰관계를 구축하여 전략, 성공사례, 실패사례 등의 노하우를 깊게 공유하는 관계성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담당자가 바뀌면 관계성의 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 중앙정부와의 관계는 어떤 형태로 유지하고 있는가. 특히 어떤 정부기관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는가?

☞기무라 시즈카: 내각부의 교부금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내각부와의 관계가 가장 강하다. 협의회 설립 초기부터 상담과 보고를 하고 있다. 협의회 간사 지자체의 단체장들이 모이는 회의와 주최이벤트에 참석을 독려하고 있다.

◆ 중간지원조직으로써 ETIC의 역할의 특징은 무엇인가

☞기무라 시즈카: 지자체 내에 중간지원조직을 설립하는 것도 지원한다. 지역 주민 중에 지역을 좀 더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는 사람과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찾아서 끌어들일 궁리가 필요하다. 행정과 민간의 연대체제 만들기가 대단히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행정의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다.

ETIC만의 강점은, 첫째, 보다 좋은 사회를 위해 자기 자신의 의사로 행동하는 사람을 늘린다는 점이다. ETIC는 중간지원조직이며 코디네이터로서 다양한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가장 큰 목적은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는 사람(창업가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늘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모든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고 싶게 만들어 전력으로 응원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ETIC의 활동과 함께 그 생각과 행동이 적국에 퍼져 전국의 단체와 호의적인 관계가 계속되고 있다.

둘째, 장기간에 걸친 활동으로 신뢰와 실적을 올리고 있다. ETIC는 1993년부터 인재육성분야에서 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관계해온 정부기관, 지자체, 기업, 많은 사람들로부터 평가를 받고 있다.

ETIC Annual Report 2020

https://www.etic.or.jp/data/pdf/etic-annual2020.pdf

◆ ETIC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로컬벤처의 가치를 5개의 키워드로 말한다면 무엇인가?

☞기무라 시즈카: 로컬벤처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및 그 비즈니스의 담당자의 일’을 의미한다. 그러한 관점에서 5개 키워드는 일 만들기(지역에 재미있는 일을 만들어 새로운 고용을 창출), 사람 만들기(즐겁게 일하는 어른들을 모으고 아이들도 지역을 좋아하게 됨), 마을 만들기(재미있는 일을 찾는 UI턴자가 늘어 활발하게 교류), 미래 만들기(앞의 세 가지 만들기가 활성화되면 지속가능한 마을이 된다), 순환경제 만들기(마을의 경제 안정)이다.

기무라씨의 설명을 배경으로 로컬벤처협의회에 대해 대략 알아보았다. 그런데 로컬벤처협의회 활동에서 주목해야 할 중요한 성과가 있다. 협의회가 매해 백서를 발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지역가치창업에 대한 여러 통계나 분석보고서가 나오고 있지만 백서 형식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정기보고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체계적인 보고서가 나오면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입장에서는 정책자료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나은 정책을 만들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고, 로컬벤처들의 현재 상황과 당면 과제를 파악하여 해결책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로컬벤처 운영자나 예비창업자들은 자신들의 현 위치를 파악하는 것과 동시에 다른 사례들을 보고 참고할 수 있으며, 사회에서는 로컬벤처(지역가치창업자)라는 존재를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산업이 저마다 협회를 운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2019년과 2020년에 발간한 백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구성, 현황, 실적, 분석,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보자. 백서는 로컬벤처협의회 웹사이트에서 신청양식을 등록하면 누구나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로컬벤처협의회 백서

◆ 협의회의 목표와 미션

2016년에 발족한 로컬벤처협의회는 회원인 10개 지자체 연대에 의해 추진사업을 실시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매출 증가 60억엔, 신규사업창출 176건, 지역에 인재 매칭 366명을 목표로 한다고 밝히고 있다. 2018년에 발행한 1권에 이어 2020년에 발행한 2권에서는 2020년 3월까지의 성과, 그러니까 4년간의 추진 성과를 제시하고 있다.

사업 비전은 ‘지역경제의 지속과 웃음 넘치는 삶을 위한 토양 만들기’이고 미션은 ‘도전하는 인재에게 투자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 지역 전체에 벤처 마인드를 육성한다. 창업가 개인뿐만 아니라 행정기관 직원, 지원기관 종사자, 주민 등 지역 전체에 새로운 비즈니스의 도전을 응원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

둘째, 지역간 협동을 촉진한다. 각 지역에서 형성되는 독자적인 지식과 경험을 협의회의 플랫폼을 통해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촉진하고 공유형 커뮤니티를 구축한다.

셋째, 로컬벤처간 다양한 관계 방법을 장려한다. 이주자가 만드는 로컬벤처뿐만 아니라 지역의 오래된 사업을 계승하거나 도시 기업과의 연결도 로컬벤처의 범위로 폭넓게 포함하여 고유의 형태를 깨뜨리지 않으면서도 한 사람이라도 많은 ‘당사자’를 증가시킨다.

로컬벤처협의회의 비전 (사진: 로컬벤처협의회 백서 2권)

◆ 누가 로컬벤처인가

백서에 제시된 로컬벤처에 대한 공식적인 정의는 ‘지역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창업하고 신규사업에 도전하는 사람이나 단체’다. 로컬벤처는 목표와 업종을 중심으로 내수형, 외수형, 전개형으로 구분한다.

내수형 로컬벤처는 지역 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서 주로 복지, 교육, 부동산, 마을 만들기, 고령자 재활치료, 미용, 요식업 등을 의미한다. 외수형 로컬벤처는 지역 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서 소매업, 제조업, 농림업, 디자인업, 숙박업, 관광객 대상의 요식업을 의미한다. 전개형 로컬벤처는 내수형 사업을 모델로 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로컬벤처활동의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성과지표)는 생각보다 매우 간단하지만 로컬벤처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다. 즉, 매출, 신규사업 수, 지역에의 인재 매칭 수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신규창업자들은 남성(58%), 여성(28)%로 남성이 2배에 달하고, 남녀 모두 30대가 많다. 또한 도시에서 지역으로 온 I턴 이주 창업이 54%, 고향에서 창업하는 U턴 창업이 10%, 주민의 창업은 20% 정도로 이주 창업 규모가 큰 만큼 지역 주민의 창업도 작은 비율은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창업 이유로는 1위인 ‘사업화 가능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어서’가 70% 정도이고, ‘지역문제해결을 하고 싶어서’가 38% 정도로서 로컬벤처의 특징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통계적 특성이 백서 1권이 발행된 2018년이나 2권이 발행된 2020년이나 같은 추세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협의회가 로컬벤처를 지원하는 사업은 창업지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인구 만들기, 스타트업 지원, 초기단계 지원, 중기단계 지원 등 네 단계로 구분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흔히 우리나라에서는 매번 창업지원만 한다는 비판이 있었는데 협의회의 이러한 다각적인 지원방식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지역내외 창업자와 기존사업자에 대한 지원방식 (사진: 로컬벤처협의회 백서 1권)

◆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백서에서 협의회의 특징으로 가장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는 지자체와 민간조직의 협동체제를 구축하는 것, 즉 민관파트너십이 로컬벤처 지원의 핵심이라고 평가한다는 것이다. 행정기관, 지역, 벤처를 연결하기 위해 중간지원조직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로컬벤처협의회 백서를 통해 일본의 로컬벤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로컬벤처의 범위가 매우 넓다. 이주자, 주민, 지역기업과 도시기업과의 연결 등 매우 폭넓게 로컬벤처를 정의하고 있다. 이는 지역의 새로운 도전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한 전략적 정의같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이다. 폭넓게 정의하면 그 분위기 역시 더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로컬벤처 분야를 과거의 어느 한 직종처럼 특정하기는 어렵고 중첩되거나 새로운 업종으로 나타나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존 사업이나 지역과의 융합이 매우 복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셋째, 로컬벤처 플레이어들은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30대 창업자가 많다, 즉 어느 정도 사회 경험을 축적한 상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이 많다. 다만 우리나라의 지역가치창업자와 다른 점은 여성보다 남성이 두 배 정도 많은 편이다.

다섯째, 초급․중급․고급 로컬벤처 랩 코스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학습과 교류 프로그램으로서 선배의 특강, 또래 청년끼리의 교류 등을 통해 끊임없이 연대와 연결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변화가 나타났다. 청년의 인구유입이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가능성을 구현하고자 마을 자체가 적극적으로 변화하는 분위기가 마련돼 로컬벤처의 존재 의미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성장 지원과 동시에 지역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여 인구감소 분위기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와 같은 특징은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것이고 협의회에 참여한 지자체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며 일본 역시 로컬벤처라는 용어 자체가 확정된 정식용어는 아니지만 몇몇 곳에서라도 가능성이 형성되고 있으며, 그러한 가능성 구현을 위해 지자체가 연대하여 지원한다는 것은 현재 우리사회에서 진행되는 하향식 창업지원구조에 조금은 시사하는 바가 있는 새로운 대안이라고 볼 수 있다.

네 차례의 기사를 통해 일본지역재생과 관련된 몇 가지 개념과 그 개념들이 실제로 사업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사례를 통해 알아보았다. 일본 외에도 참고할 수 있는 외국사례는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과거처럼 외국은 선진국이고 우리나라는 그들의 우수한 점을 적극적으로 참고해야 한다는 일방적인 ‘따라하기’를 해야 할 상황은 아니다. 고달프게 살긴 해도 우리나라 역시 선진국인 수준은 맞기 때문이다.

각국의 사회와 사람의 생각과 처한 상황은 다르기 때문에 굳이 국가의 틀과 다름에 얽매일 필요 없이 소신껏 알아서 살면 된다. 다만 어떤 개념이 적용되느냐에 따라 정부 정책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피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미리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한편, 우리나라의 지역가치창업이 과거와 다른 새로운 가치와 의미체계를 갖출 수 있다면 어쨌든 많은 사례를 참고하면서, 정말 새로운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각 지역의 창업이 다시 한번 고민해본다는 의미에서 끊임없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이 시대의 많은 생각들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 기획은 비로컬, 서강대학교 SSK지역재생연구팀, 더가능연구소가 함께 기획,취재,조사했다.

*이 기사는 더가능연구소 조희정 박사의 자문을 받았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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