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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혁, ‘리노베이션 스쿨 in 세종’ 개최

이연지 편집장 승인 2021.10.05 11:38 | 최종 수정 2021.10.07 11:30 의견 0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열린 '리노베이션 스쿨 in 세종' (사진: BELOCAL 장군 에디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세종창혁)가 한국리노베링과 함께 진행하는 지역 유휴공간재생을 위한 ‘리노베이션 스쿨 in 세종’을 개최했다.

제1회 ‘리노베이션 스쿨 in 세종’은 10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2박 3일 동안 지역 내 유휴공간·문화·환경 등에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덧입혀 유휴자원을 재생시키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이날 각 유닛의 마스터로는 퍼즐랩 권오상 대표, 도레도레 김경하 대표, 개항로프로젝트 이창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인해 유닛별로 공간을 나누어 줌으로 진행됐다. (사진: BELOCAL 장군 에디터)

1일차인 5일에는 이준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의 인사말과 한국리노베링 이승민 대표의 리노베이션 스쿨에 대한 안내로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다음으로는 개항로프로젝트의 이창길 대표가 마스터로서 오전 강의를 진행했다.

마스터 강의 이후에는 마스터와 함께하는 유닛별 에어리어 리서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오후에는 방랑싸롱 장재영 대표의 마스터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일차에는 도레도레 김경하 대표와 기획자의집 홍유정 대표가 마스터 강의를 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마스터 강의를 들은 이후에는 유닛별로 조치원 내 유휴공간을 어떻게 재생하고 창업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논의한 아이디어를 짧게 발표하면서 한 번 더 업그레이드 한 뒤 또 한 번 팀 별로 아이디어 회의를 거듭하는 과정을 거친다.

마지막 날에는 상의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발표를 준비하고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유닛별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우수 발표팀에게는 2022년 공간창업 지원 사업 가점이 부여된다.

발표 이후에는 퍼즐랩 권오상 대표의 클로징 마스터 강의를 마지막으로 리노베이션 스쿨의 막을 내리게 된다.

박철순 세종창혁 센터장은 “마스터들의 강의를 통해 지역의 유휴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관점과 시선이 달라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리노베이션 스쿨을 통해 조치원의 유휴공간에 대한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하고, 참가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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