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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삼십분, '연서 그릭요거트' 펀딩 오픈 2시간 만에 100% 달성

이연지 편집장 승인 2021.10.27 21:39 의견 0
크리스마스 홈파티에 어울리는 '연서 그릭요거트' (사진: 세종시삼십분 제공)

F&B 기반 로컬 브랜딩 기업 <세종시삼십분>이 크리스마스 홈파티에 어울리는 ‘연서 그릭요거트’를 <텀블벅>을 통해 선보였다. <세종시삼십분>의 ‘연서 그릭요거트’ 펀딩은 오픈 2시간 만에 100%를 달성했다.

<세종시삼십분>은 ‘연서프로젝트’를 통해 세종시 연서면에 있는 목장 ‘연서그라운드’에서 신선한 원유를 제공받아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연서데어리’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연서로스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세종시 연서면 목장 '연서그라운드'에서 신선한 원유를 제공받아 그릭요거트를 만든다. (사진: 세종시삼십분 제공)

이번 펀딩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면서도 지역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맛의 그릭요거트를 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렇게 탄생한 제품이 연서면 농장 원유와 연서면 농가의 딸기를 넣어 만든 ‘딸기 그릭요거트’다.

또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대중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영양은 살리고 불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아보카도 그릭요거트’를 개발했다.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빨간색과 초록색을 반영한 제품들로, 정통 그릭요거트의 꾸덕함과 생크림처럼 부드럽게 퍼지는 맛을 담았다. 홈파티를 할 때 핑거푸드로 많이 사용하는 바게트나 크래커 위에 가볍게 발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자 개발한 딸기 그릭요거트 (사진: 세종시삼십분 제공)

세종시에서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F&B 기반 브랜딩 사업을 하고 있는 <세종시삼십분>은 로컬식재료를 활용한 프랑스음식점 ‘비스트로세종’을 운영하고 있다. F&B 연구개발은 팀내 쉐프팀원들이 진행하며 총괄 쉐프는 두바이 5성호텔 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로컬 콘텐츠를 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갓김치와 같은 재료를 사용한 파스타를 개발하기도 하고, 세종시 특산품인 복숭아를 활용한 지역수제맥주 ‘세종피치에일’을 론칭하기도 했다.

그릭요거트를 판매하는 '연서데어리' (사진: BELOCAL)

세종시삼십분 펀딩 페이지

https://tumblbug.com/yeonseo?ref=dis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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