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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교수, "스스로가 행복해야 제품 가치 커진다" 비즈니스 전략 제시

제 3회 비커넥트

유가민 에디터 승인 2021.10.27 22:42 | 최종 수정 2021.10.28 11:12 의견 0
제3회 비커넥트는 ‘소비자 트렌드와 로컬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김승환 교수가 함께했다. (사진: BELOCAL)

평택대학교 김승환교수가 로컬 커넥트 스타트업 <비로컬>이 진행하는 "비커넥트" 행사에서 "스스로가 행복해야 제품 가치가 커진다"며 로컬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 10월 12일 <비로컬>이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한 제3회 비커넥트에서 ‘소비자 트렌드와 로컬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김승환 교수는 약 2시간에 걸쳐 많은 이야기를 전했다.

김승환 교수는 JTBC '도전K스타트업', MBC '나는 농부다' 외에도 다수의 방송을 통해 창업 관련 강연 및 멘토링,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 교수는 강의를 마치며 "소비자의 모든 불편을 해결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회사를 경영하는 나부터가 행복해야 한다."며 "내가 행복할 때 그 제품의 가치가 커지기에 로컬 안에서 활동하는 모든 로컬크리에이터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비커넥트를 통해 "로컬 기업이 생각해야 할 트렌드와 시장 분석의 필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로컬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시야를 넓히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로컬> 비커넥트 담당자는 "대학원 과정으로 로컬 관련 학과가 생겨날 정도로 사회가 점점 더 로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커넥트를 통해 로컬크리에이터들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 받고 로컬크리에이터들과의 유대가 생기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매월 1회 진행되는 비커넥트는 로컬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들을 연결하고 비즈니스 영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도모하는 온라인 네트워킹 프로젝트다.

제4회 비커넥트는 오는 11월 17일 <카카오패밀리> 김정아 대표와 함께 한다.

<카카오패밀리>는 ‘농민도 기업도 소비자도 우리 모두는 한 가족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현지 농부들과의 직거래, 지속적인 거래를 통하여 지역기반의 건강한 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다.

제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시작해 이제는 전 세계로 마야인의 카카오 문화를 전파하는 <카카오패밀리>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오는 11월 3일 비로컬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비로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elocal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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