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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스, '로컬 창업가가 알려주는 군산 탐험' 로컬라이즈 페스티벌 개최

뉴스 비로컬 승인 2021.11.02 17:34 의견 0
로컬라이즈 군산 위크가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열린다. (사진: 언더독스 제공)

군산 영화동을 거점으로 사회혁신 창업가를 육성하는 '로컬라이즈 군산'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언더독스가 로컬 창업가와 협업해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로컬라이즈 군산 위크(이하 ‘로라위크’)를 개최한다.

로컬라이즈 군산은 군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로컬 창업과 혁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다.

2019년을 시작으로 군산 원도심 기반으로 활동할 창업가를 선발해 육성했으며 2020년에는 창업 팀의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했다.

로컬라이즈 군산은 2019년부터 해마다 10월이면 로컬 창업팀의 활동을 지역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페스티벌을 진행해 왔다.

2019년에는 로컬라이즈 타운을 중심으로 군산 영화동에서 로컬라이즈 업 페스티벌을 진행했으며, 2020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군산을 즐길 수 있는 로컬라이즈 온오프라인 페스티벌 <군산을 보내드립니다>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26개 창업팀과 함께 로컬 창업팀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로라위크를 진행한다.

2021년 페스티벌은 <로컬라이즈 군산 위크>라는 이름으로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군산을 탐험하다’라는 콘셉트로 군산 영화동, 월명동 그리고 개복동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 군산 우리술 보틀샵 ‘술 읽는 상점’과 함께 하는 <read you drink 술상 우리술 시음회> ▲ 군산 꽃일다청년공예협동조합과 함께 하는 <감성소품 만들기> ▲ 나만의 TEA를 직접 만들어보는 블루머스타드 스튜디오의 DIY TEA ONE DAY CLASS ▲일본식주택 게스트하우스 화담여관이 기획한 군산 투어 <우리만 아는 군산 여행>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으로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군산 로컬 창작자의 로컬 창업팀의 제품 및 지역의 숨겨진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판매 제품은 ▲군산의 흰찰쌀보리를 활용한 허브티와 수제비누 ▲군산 도시재생 로드게임 <군산을 펼치다> 등이 있다.

또한 로컬 창업팀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로컬라이즈 타운에서는 부산, 인천, 군산의 로컬맥주를 선보이는 <항구시리즈-로컬맥주전>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형태로 진행되는 <로컬맥주전>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맥주의 스토리를 만날 수 있으며, 로컬 맥주와 관련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맥주와 함께 하는 오일파스텔 클래스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로컬라이즈 군산 이슬기 프로젝트 디렉터는 "올해는 지역과 더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으며, 8일간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군산과 창업팀의 활동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며 "특히 다양한 지역의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로컬맥주전은 군산에서는 만나기 힘든 맥주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로컬맥주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체험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강연과 전시, 라이브 커머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는 로라위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라위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컬라이즈 군산 위크 홈페이지

http://www.localrise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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