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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망미골목 책방축제 '매일매일책봄' 열려

글 이상현 승인 2021.11.17 17:09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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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책봄 포스터

부산 망미동과 온천천 주변 6개 책방(동주책방, 비온후책방, 스테레오북스, 책과아이들, 책방한탸, 카프카)이 모여 11월 5일부터 20일까지 책방축제 ‘매일매일책봄(이하 매매봄)’를 연다.

축제는 각 서점별로 진행하는 ‘온라인 책방투어’, 책방지기 체험할 수 있는 ‘하루 책방지기’, 작가와 출판사, 제작사를 초대해 이야기 나누는 ‘책, 동고동락’, 책방비기와 책으로 얘기하는 ‘책방지기 북토크’, 여섯 서점이 한데 모여 책을 판매하는 ‘북마켓’으로 구성됐다.

5일과 6일은 매매봄 SNS에서 서점별로 30분씩 '온라인 책방투어'를, 12일부터 14일까지는 각각 책방에서 황예지 작가, 이진 직가, 유준재 작가, 단추 출판사, 안나푸르나 출판사, 시와 작가를 초청해 '책, 동거동락'을 진행한다.

20일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출장서점 ‘북마켓’은 여섯 책방이 큐레이션한 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2개 책방이 한 팀이 되어 진행하는 ‘책방지기 북토크’도 함께 열린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참여 책방을 방문해 각 책방에서 추천하는 책 속의 문장이 들어있는 낱장 달력을 모아 2022년 달력을 완성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11월 5일부터 20일까지 보름간 각 서점에서 동시 진행하며, 개별 책방 개성을 살리면서 함께 했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동행사 방식이다.

매매봄에 대한 진행 사항은 매매봄 인스타그램과 각 책방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매일책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ybyday_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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