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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와, 제주 소규모 친환경 브랜드 스토어 '소길별하' 조성

뉴스 비로컬 승인 2021.11.24 17:37 의견 0

예비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일로와’(이하 일로와)는 제주지역 소규모 친환경 브랜드 제품을 모은 오프라인 스토어 '소길별하'를 제주 애월읍 소길리에 조성한다.

'소길별하'는 '일로와'가 도내에서 축적해온 네트워크를 펼쳐내는 공간이다. 다양한 가치를 지닌 제주의 브랜드들이 협업하고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로컬 브랜드 스토어로 운영할 예정이다.

소길별하 전경(사진: 일로와)

'별하'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어라라는 순 우리말로 '소길별하'를 방문하는 사람도 브랜드를 입점하는 창작자 모두 빛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소길별하 프로젝트는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함께하는 소셜리부트 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프로젝트와 개인 투자자를 연결하는 임팩트 투자 플랫폼 비플러스를 통해 2021년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4일간 3,000만 원의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모인 금액은 공간 조성을 위해 사용한다.

'소길별하'는 12월 말 오픈을 목표로 내외부 공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입점 브랜드는 소길별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월 중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과 함께 협업하여 만든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모집하고 있다.

'일로와' 이금재 대표는 "소길별하가 제주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와 가치를 담은 소규모 브랜드들의 매력을 세상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일로와'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 2021년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 2021년 예비사회적 기업이다. 열 두명의 도내 청년이 모여 소규모 기업 및 프리랜서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원스톱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진: 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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