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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랩, 개항로프로젝트 미식투어 ‘개항로 미식관광’ 참가자 모집

글 이상현 승인 2021.11.25 13:57 | 최종 수정 2021.11.25 14:04 의견 0
(사진: 푸디온)

개항로프로젝트를 진행한 '플레이스랩'과 음식 여행 플랫폼 ‘푸디온’이 인천 개항로를 중심으로 지역 로컬 음식을 경험하는 미식여행 브랜드 ‘개항로 미식관광’을 운영한다.

첫 개항로 미식관광 콘셉트는 시대별 문화가 혼재된 거리를 거닐며 그 시간을 함께 해온 노포부터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새로운 맛집까지 맛보는 ‘Old & New(올드앤뉴) 미식투어’다.

'올드앤뉴 미식투어'는 미스터션샤인의 배경인 개항로에서 건축, 역사, 그리고 개항로프로젝트의 메이킹 스토리를 들으며 전통과 철학이 있는 노포의 음식과 새로움과 트렌디함으로 무장한 젊은 가게의 음식을 동시에 경험하는 코스다.

'개항로 미식관광'은 당일치기와 1박2일 두 가지 버전으로 진행된다.

당일치기 투어는 오후 3시 30분 부터 4시간 가량 이어지며 태원잔치국수, 인천당, 메콩사롱, 개항로고깃집, 개항면, 라이트하우스, 개항로통닭 7곳에서 모두 시식을 진행한다.

1박2일 투어는 2인 기준으로 진행되며 인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에서 머무른다. 코스는 당일치기와 같고 이후에 신포시장과 인천맥주 양조장 투어가 추가로 진행된다. 3시 30분부터 약 5시간가량 소요되며 둘째날은 자유여행을 할 수 있다.

개항로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플레이스랩' 이창길 공동 대표는 “개항로 미식관광은 노포 음식점과 로컬 음식점 사장님들과 함께 준비하고 기획했다”며 “옛것을 지키기 어려운 요즘 이런 투어를 통해 개항로를 더 잘 보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디온' 김태현 대표는 “개항로의 과거와 현재를 하루에 체험하고 돌아볼 수 있는 투어를 만들게 되었다”며 “굶주린 배와 들뜬 마음, 맛있는 상상을 하고 오면 제가 처음 개항로에 와서 느낀 벅찬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현재 12월 3일, 12월 9일에 진행하는 당일치기 투어와 11월 26일, 12월 10일에 진행하는 1박2일 투어를 모집중이며 참여가격은 1인당 각 10만원, 15만원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유리컵과 에코백 등 8종 기념품을 증정하며 신청은 푸디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개항로 미식관광 참여 신청 링크

https://www.foodieontours.com/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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