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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앤스피릿쇼] 소비자를 춤추게하는 한국 크래프트 사이더 '댄싱사이더'

글 이연지 | 사진 장군 승인 2021.11.30 15:56 의견 0

지난 4~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바앤스피릿쇼(Bar&Spirit)에서는 위스키, 진, 와인, 전통주, 칵테일, 하이볼, 최근 주류 산업 트렌드인 무알콜음료까지 100여 개에 가까운 브랜드가 참여했다. 모든 브랜드를 소개할 수는 없지만 그중에서도 로컬브랜드로서 몇 개의 브랜드들을 소개하려 한다.

국내 크래프트 사이더하우스 ‘댄싱사이더’

국내 크래프트 사이더하우스 ‘댄싱사이더’는 품질 좋은 국산 사과를 사용해 애플사이더를 전문으로 양조한다. 사과즙만으로 애플사이더를 생산해 단 한 잔을 마시더라도 누구나 만족할 수 있도록 한국 크래프트 사이더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플사이더는 사과즙을 발효시켜 만든 과실주로 서양에서는 사이더(Cider)라고 불리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술이다.

댄싱사이더는 다양성을 추구하며 우리나라의 다양한 과일과 농산물을 최대한 활용해서 소비자가 먹었을 때 맛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달콤한 사과 본연의 맛을 담은 스윗 사이더 ‘스윗마마’와 국산 사과의 풍미를 맛볼 수 있는 깔끔한 피니시 드라이 사이더 ‘댄싱파파’가 시그니처 제품이다.

또한 베리의 산뜻함을 고스란히 담은 로즈빛 프리미엄 애플사이더 ‘요새로제’와 로컬 블루베리의 새콤달콤함을 담은 프리미엄 애플사이더 ‘와쥬블루’도 인기 제품이다. 그 외에도 국산 배와 꿀로 만든 스윗 배사이더 ‘허니문배’, 숙성된 오크와 달콤한 메이플향의 밸런스가 좋은 고도수 오크사이더 ‘오크랜드’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에는 국산 꿀과 생강즙으로 시작해 로즈마리 향으로 마무리되는 유자사이더 ‘신애유자’, 자연에서 온 복숭아와 사과를 결합한 ‘치키피치’를 새로운 라인으로 선보였다.

시즈널 라인으로는 청사과 단일 품종을 활용해 달지 않고 사과와 홉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드라이사이더 ‘더그린치’, 지역 사과와 달콤한 딸기에 상큼한 바질로 마무리되는 스파클링 스윗사이더 ‘루드베리’, 달콤한 멜론즙원액이 그대로 담긴 멜론사이더 ‘멜론서리’, 가을에 어울리는 호박과 꿀, 사과에 향신료 더미를 흠뻑 적신 펌킨사이더 ‘킹키펌킨’ 등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댄싱사이더는 직원들을 ‘선수’라고 부르며 선수가 목숨을 걸고 스포츠를 하고 군중들이 그걸 응원하고 즐기듯, 소비자에게 최선을 다하고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가치관을 담고 있다.

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한 '댄싱사이더'
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한 '댄싱사이더'
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한 '댄싱사이더'
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한 '댄싱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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