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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생활상권위원회, '로컬 인사이트 트립 in 개항로' 참여

글 이상현 | 사진 이상현 승인 2021.11.25 17:24 | 최종 수정 2021.11.25 17:31 의견 0
로컬 인사이트 트립 in 개항로에서 인천맥주 박지훈 대표가 개항로맥주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가락생활상권추진위원회가 상인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3일 ‘로컬 인사이트 트립 in 개항로’에 참여했다.

‘로컬 인사이트 트립 in 개항로’는 로컬의 선진 사례를 답사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개항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로컬 커넥트 기업 비로컬이 주관했다.

참가자들은 개항로맥주와 신포우리맥주 등 지역 이름으로 술을 만드는 '인천맥주'를 시작으로 '브라운핸즈', '개항면' 등 개항로 주변과 길건너 배다리골까지 로컬 F&B, 전시, 공간 등 다양한 상권을 둘러보았다.

'인천맥주'에서는 박지훈 대표가 개항로맥주 탄생비화와 맥주 생산 과정을 설명했고, 개항로에서는 개항로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플레이스랩' 이창길 공동대표가 상인들과 함께 개항로 곳곳을 돌아다니며 노포와 문화를 소개했다.

투어 끝난 후 개항로본부에서 이 대표가 ‘개항로프로젝트의 시작과 현재’를 주제로 특강을 이어갔으며 강의 후에 상권 활성화에 대한 Q&A 시간을 가졌다.

인사이트 트립에 참여한 한 상인은 “하나의 거리를 만드는데 이렇게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 줄은 몰랐다”며, “가락상권도 협력을 통해 모두가 흥행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락생활상권추진위원회 남주현 위원장은 “선진사례로 말로만 들었던 개항로를 실제로 방문해보니 생각보다 더 잘 되어있었다”며 "따로 또 같이 계속 성장해가는 모습에 큰 인사이트를 받았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비로컬 이혜림 팀장은 “참가자 분들께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 좋았다고 해주셔서 뿌듯했다”며 "다음에도 더 알찬 로컬 인사이트 트립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로컬 인사이트 트립'은 각 지역에 있는 로컬 선진 사례를 답사하고 선배 로컬크리에이터들과의 만남을 통해 동종·이종간 협업을 이끌어내고 인사이트를 주고받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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