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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컨퍼런스 '로컬 다이브 2021' 울산에서 개최

뉴스 비로컬 승인 2021.11.29 11:05 의견 0
로컬 다이브 2021 포스터


'로컬 다이브 2021'가 12월 2일부터 3일까지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열린다.

‘로컬 다이브 2021’은 울산과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와 활동가가 모여 로컬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과 성공적인 로컬 비즈니스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울산 지역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로컬 비즈니스 학계의 이론을 울산에 적용해보는 협력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날에는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토크콘서트와 언컨퍼런스가 진행된다.

강연은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조희장 박사가 ‘로컬, 새로운 미래’,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모종린 교수가 ‘라이프스타일과 로컬 비즈니스’, SK E&S 최은정 PL이 ‘기업과 함께 만드는 로컬 임팩트’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강연자와 함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패널토의를 진행하며 로컬와 관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예정이다.

언컨퍼런스는 참여자가 ‘지속가능한 로컬 비즈니스’, ‘로컬 비즈니스의 스케일업’, ‘로컬 창업이 만드는 사회적가치’라는 세 가지의 주제를 선택해 자율토론(언컨퍼런스)하며 주제에 대한 논의와 정보공유의 시간을 갖는다.

정규 프로그램 이후에는 네트워킹의 자리가 마련 될 예정이다.

둘째 날은 전날 언컨퍼런스에서 도출된 성과와 의제 결과 공유회를 시작으로 토론형 강연으로 이어진다.

강연은 로컬 비즈니스의 ‘지역연계성’, ‘확장성’, ‘투자 생태계’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강연은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 더웨이브컴퍼니 김지우 이사, 임팩트스퀘어 로컬사업총괄 류인선 실장이 모더레이터를 맡고, 서피비치 박준규 대표, 칠성조선소 최윤성 대표, 버드나무브루어리 이창호 대표, 화수브루어리 이화수 대표, 웰피쉬 정여율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첫째 날과 둘째 날 모두 정규 프로그램 이후에는 네트워킹의 자리가 마련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 이철호 센터장은 “공업도시 울산은 노동자 중심의 일자리 형성으로, 서비스산업과 콘텐츠 기반의 직군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면서 “이번 행사는 울산의 다양한 먹거리와 성장 동력을 찾는 하나의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컬 다이브 2021 참여 신청 링크

https://event-us.kr/3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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