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커넥트기업 '비로컬'이 오는 12월 22일 제5회 '비커넥트'를 진행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하고 싶은 일을 살고 싶은 곳에서'를 외치며 전국의 로컬을 누비는 '비로컬' 김혁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주제는 '지나온 2021년과 다가올 2022년의 로컬 흐름 및 방향성'이다.
'비로컬' 김혁주 대표는 "올 한해도 로컬은 변화무쌍하고 다양하게 발전했다"며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로 한발 더 나아간 로컬브랜드를 정리하고 내년의 로컬 흐름과 방향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5회 '비커넥트'는 12월 20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제5회 '비커넥트' 신청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