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토론회를 빛내준 토론 패널들 (사진: BeLocal)
[중소벤처기업부/이청수 사무관]
대기업 대상의기술혁신창업,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생계형 창업이 아닌 그 중간의 영역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창업을 유형화하고 있다.
[광주방송 KBC/김태관 PD]
로컬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기록한다.
오랜기간 로컬 크리에이터와 그 생태계를 담아냈으며 이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로컬의 미래를 말하고 있다.
http://www.ikbc.co.kr
[한국리노베링(제주)/이승민 대표]
로컬에서 리노베이션 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
리노베이션 스쿨을 중심으로 리노베이션 마을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배우는 교실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운영한다.
https://www.facebook.com/pg/renovaringkorea
[크립톤벤처스/민욱조 대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심병철 주임]
[비로컬(서울)/김혁주 대표]
강남 사당에 코워킹스페이스를 조성해 로컬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코워킹스페이스와 뉴미디어를 중심으로 로컬 크리에이터와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http://belocal.kr
http://dair.me
로컬 콘텐츠와 관련해 열띤 토론을 펼치는 김태관 PD (사진: BeLocal)
토론의 진행을 맡은 모종린 교수와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사진: BeLocal)
마지막까지 열띤 이야기가 펼쳐졌다. (사진: BeLo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