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혁주
  • 인터뷰
  • 입력 2019.12.20 09:55
  • 수정 2022.06.14 15:53

(2019 로크페) [동영상 인터뷰] 더로컬프로젝트 이희준 대표


▶ 본인이 생각하는 로컬크리에이터란?

▷ 이희준 : 로컬에 있는 자산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소통자이자 창작자다.

▶ 현재하고 있는 활동은?

▷ 이희준 :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소셜미션을 갖고 있다.

전통시장 도슨트라는 창직을 통해 전국 1,500개 전통시장을 해설하고 있고, 여기에 연결지어 ‘참기름 소믈리에’라는 창직도 해 ‘참기름 입문학’과 ‘참기름 착유’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작업을 통해 대중이 로컬 안에서 전통시장을 기억해줬으면 하고, 이 기억이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그리고 있다.

▶ 로컬크리에이터 페스타에 온 분들에게 한마디

▷ 이희준 : 로컬크리에이터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각 지역 청년활동가들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건 진정성이라 생각한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가 질문을 던져보고, 그 질문의 답이 로컬에 있다면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 좋을 것 같다.

저작권자 © 비로컬ㅣ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듭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