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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로크페) [동영상 인터뷰] 로컬매거진 로컬업

로컬크리에이터를 위한 로컬매거진 로컬업


▶ 내가 생각하는 로컬크리에이터는?

▷ 김진희 편집장 :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창조적으로 만들어가며 자신의 지역안에서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 로컬 매거진을 시작하게 된 계기

▷ 김진희 편집장 : 지역매거진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았다.

처음엔 ‘그게 되겠어?’라며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니 디자인, 글쓰기, IT전공자 등 매거진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갖추면서도 매거진 창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모아 일을 시작했다.

로컬업은 하나의 주제로 전국 동향을 취재하는 매거진이다. 로컬 매거진의 지속가능성, 확장, 플랫폼 등 로컬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 앞으로 로컬업이 나아갈 방향

▷ 박민성 :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로컬업에 도움이 되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

▷ 최은지 :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다.

▷ 신나라 :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

▷ 미디어담당자 : 남들이 따라 할 수 없는 영상, 진정성 있는 콘텐츠, 개성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

▷ 정재성 : 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후대까지 같이 공감할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하고 싶다.

▷ 송지원 : 누구나 한번은 들어서 볼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

▷ 김진희편집장 :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로컬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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