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마을이, 지역이 이 신자유주의 체제에 맞서 과연 새로운 대안을 일구어낼 수 있을까? <지역의 재구성>의 3인방은 기로에 선 지역 현장에서 이 끔직한 신자유주의를 넘어설 희망의 씨앗을 일구는 사람들이다.
본문의 3인방 각자의 스토리 속에도 녹아 있지만,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통해, 신자유주의 위기 국면의 진단, 마을만들기의 현 주소, 소셜 플랫폼, 문화헤게모니, 거버넌스, 소셜 라이프와 도시성/장소성, 지역혁신, 그리고 박원순 체제에 대한 기대와 전망까지, 다양한 지역의 재구성 방안에 대해 들어볼 기회가 한 권의 책으로 마련되었다.
책 소개 <지역의 재구성> (beLocal)
책 소개 <지역의 재구성> (beLocal)
책 소개 <지역의 재구성> (beLocal)
책 소개 <지역의 재구성> (beLocal)
책 소개 <지역의 재구성> (beLo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