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그 첫번째는 <엘리펀디>의 무대.
<엘리펀디> 최상하는 힙합에 로컬을 담는 아티스트다.
강릉의 옛 이름인 '하슬라'를 제목에 넣은 "하슬라 그루브", "강릉바다" 등 강릉을 사랑하는 마음을 곡에 담았다.
최근 개봉한 영화 <나는 보리>에 배달원 역으로도 잠깐 얼굴을 비췄다.
<엘리펀디>의 퍼포먼스 (beLocal)
<엘리펀디>의 퍼포먼스 (beLocal)
<엘리펀디>의 퍼포먼스 (beLocal)
<엘리펀디>의 퍼포먼스 (beLocal)
<엘리펀디>의 퍼포먼스 (beLocal)
<엘리펀디>의 퍼포먼스 (beLo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