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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도레,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셀 로스터스" 정식 오픈

BELOCAL 이연지 에디터 승인 2021.06.14 11:11 | 최종 수정 2021.06.14 11:19 의견 1
강화도 도레빌리지에 오픈하게 될 스페셜티 전문 브랜드 <셀 로스터스> (사진: 도레도레 제공)

로컬 F&B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 <도레도레>가 스페셜피 커피 전문 브랜드인 <셀 로스터스>를 강화도 도레빌리지에 정식 오픈한다.

강화도 도레빌리지 신축 건물 2층에 위치한 <셀 로스터스>는 1층에 로스팅 공간을 따로 두고 매일 신선한 원두를 제공한다.

<셀 로스터스(Sel Roasters)>의 ‘sel’은 프랑스어로 소금이라는 뜻이다. 서로 다른 식재료를 어우러지게 하는 소금처럼 커피가 다양한 문화의 사람을 어우러지게 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속 가능한 커피 문화를 지향하는 <셀 로스터스>는 일반적인 카페들과 달리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커피에 대해 바리스타와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커피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함이다.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셀 로스터스> 전경 (사진: 도레도레 제공)

셀 로스터스는 스페셜티 커피뿐만 아니라 각 음료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함께 페어링하여 세트 메뉴로 제공한다.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각 지역 식재료를 사용한 디저트를 만드는 <도래과자점>과 협업해 새로운 시도의 디저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셀 로스터스>의 첫 매장을 강화도에서 오픈하는 만큼, 강화도 특산 작물인 인삼, 고구마, 쑥, 섬싸라 등으로 만든 프렌치 디저트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7월 22일 정식 오픈 예정이지만 6월 11일 가오픈을 통해 공간과 메뉴를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가오픈 기간 동안에도 셀 로스터스의 페어링 세트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6월 중순부터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도 진행한다.

<와디즈에서 진행하는 체험 세트>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12506

한편, <도레도레>는 국내 주요 상권에 매장을 신설하는 동시에 로컬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쓰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 케이크&디저트 카페 <도레도레>, 커피가 맛있는 <마호가니 커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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