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분야 최대 규모 국제 컨퍼런스 ‘2022 울산 국제 임팩트 컨퍼런스’(이하 UIIC 2022)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3개국 50여명의 연사를 포함해 200여명의 로컬 분야 관계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 날 키노트 발제는 포틀랜드의 첫 흑인 의원이자 포틀랜드 주립대학 다양성 & 포용 사무소 국장인 에드 워싱턴(Ed Washington)이 맡았다. ‘포틀랜드 DNA의 유전자 암호해독’이라는 주제로,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 꼽히는 포
울산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2 울산 국제 임팩트 컨퍼런스가 10월12일 울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행사 마지막 날 첫 번째 세션으로 MBC 충북 이영락 국장, 비로컬 김혁주 대표, 옥천신문 황민호 대표가 발제하고, 레드나인커뮤니케이션 강석일 이사가 토크쇼 모더레이터로, 히로시마 먹거리통신 이스즈 요시무네 부편집장이 패널로 참석했다.이영락 국장은 ‘로컬 오리지널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발제 시작에 앞서 본인을 동네소년이라는 부캐로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동네소년단·화요조찬운동회·공원요가’ 등
울산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2 울산 국제 임팩트 컨퍼런스가 10월12일 울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세션4 - [주목할 시선] 로컬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는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와 동양대학교 황종규 교수가 발제하고,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윤찬영 센터장이 토크쇼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의 주제는 ‘로컬 크리에이터 실험의 성공 조건’으로 진행되었다. 모종린 교수는 “2008년부터 전국 여러 곳에서 청년들이 작은 로컬 비즈니스를 창업하는 형
울산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2 울산 국제 임팩트 컨퍼런스가 10월12일 울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본 행사 첫 번째 세션 ‘로컬임팩트의 핵, 민관협업’에서는 미국 오리건주 시사이드시 제이 바버(Jay A.Barber)가 발제하고,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 이철호 센터장이 토크쇼 모더레이터로, 서울대학교 김경민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다.제이 바버 시장은 ‘시민의식으로 주도하다.’라는 주제로 발제 시작에 앞서 왜 사람들이 시사이드 지역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사진을 보며 설명했다. 그는 시사이드를 가장 오
국내외 임팩트 성공사례와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2022 울산 국제 임팩트 컨퍼런스’가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울산 롯데호텔에서 ‘로컬과 만나는 결심’ - 지방의 한계를 뛰어넘는 로컬임팩트 라는 주제 하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새정부의 주요한 키워드로 떠오른 로컬이라는 주제가 선정된 만큼, 민과 관의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종합적으로 조망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2박 3일간 키노트 발제와 10개의 세션으로 끊임없는 논의를 이어가게 된다.첫날 첫 번째 키노트 발
울산광역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2 울산 국제 임팩트 컨퍼런스’(이하 UIIC 2022)가 2022년 10월 12일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14일까지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로컬과 만나는 결심 – 지방의 한계를 뛰어넘는 로컬 임팩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UIIC 2022는 로컬과 관련된 모든 키워드와 주제를 담아내는 국내 최초의 행사로, 3개국 50여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로컬 분야 최대 규모 국제컨퍼런스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컬의 단편적인 사례가 아닌, 로컬과 관련된 키워드와 주제를
다가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울산롯데호텔에서 사흘간 '2022 울산 국제 임팩트 컨퍼런스'(이하 UIIC 2022)가 열린다. 올해의 컨퍼런스의 주제는 '로컬'로, 로컬과 관련되 모든 키워드와 주제를 담아내는 국내 최초의 행사이다.로컬의 단편적인 사례만 다루는 것이 아닌, 로컬의 DNA부터 민관협업, 펀드, 사람, 지역대학, 미디어, 고향세까지. 국내외 분야별 최고 전문가와 함께 로컬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조망한다.UIIC 2022를 주관하는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 이철호 센터장과, 전충훈 디렉터를 만나 컨퍼런스에 대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