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민간투자사가 소상공인에게 투자하면 투자액의 최대 5배, 최대 5억원까지 정책자금을 매칭하여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는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 (이하 매칭융자)를 시행한다고 밝혔다.2023년 선정된 주관기관은 총 7개로, 비플러스는 유일하게 온라인투자연계금융(대출형 크라우드펀딩) 형태의 민간 선투자 기관이다. 비플러스는 일정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대출을 활용해 민간 선투자를 진행한다. 박기범 대표는 투자수익의 극대화 보다는 향후 성장가능성과 원리금 회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어반플레이가 주관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정책 발표 및 토크쇼’가 2023년 5월 16일 서울 마포구 연남장에서 개최되었다. 중기부 이영 장관을 포함해 관련 부처 부처ㆍ투자사ㆍ업계 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정책 발표와 사례발표 및 토크가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이영 장관의 정책 브리핑에 이어 이대희 실장의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방안 정책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1)기업가형 소상공인 브랜드화, 2)창의인재 양성, 3) 성장단계별 육성, 4)스케일업 지원체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어반플레이가 주관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정책 발표 및 토크쇼가 2023년 5월 16일 서울 마포구 연남장에서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포럼’, ‘기업가형 소상공인 투자활성화 포럼’에 이어 진행된 세 번째 행사로, 정책발표 및 토크쇼로 구성되었다.이번 행사에는 중기부 이영 장관을 포함하여, 중기부 이대희 실장, 복순도가 김민규 대표,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 도레도레 김경하 대표, 어반플레이 홍주석 대표, 재주상회 고선영 대표 등 관련 부처ㆍ투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투자활성화 포럼’이 2022년 10월 2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코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소상공인 투자활성화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주)파인드파인의 기업가형 소상공인 사례 발표, 동네펀딩 사례·씨드투자 사례·개인투자조합 결성 및 투자 사례·소상공인 지분전환계약 제도 발표 및 토론의 순으로 이어졌다. 소상공인 투자활성화 정책 소개는 중소벤처기업부 이청수 사무관이 진행했다. 지난 8월 25일 발표한 신정부 소상공인 자영업 정책 방향을 토대로 기업가형 소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투자활성화 포럼'이 2022년 10월 2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코트에서 개최되었다. 본 포럼은 지난 9월 23일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포럼에 이어 진행된 2차 포럼으로, 기업가형 소상공인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동네펀딩ㆍ씨드투자ㆍ개인투자조합ㆍ소상공인지분전환 계약 등의 사례발표와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번 포럼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 이대희 실장을 포함하여 웰컴벤처스 민욱조상무, 소풍벤처스 한종호 벤처파트너, 중소기업연구원 정은애 연구원, 파인드파인 이한솔 대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정책 포럼'이 2022년 9월 23일 서울 마포구 연남장에서 개최되었다. 정책포럼 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배석희 과장이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중기부는 성장단계별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민간 협업을 통한 로컬상권 조성, 동네펀딩 및 매칭 융자 등 투자모델 등에 대해 설명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를 좌장으로 중기부 이대희 실장, 도레도레 김경하 대표, 세종시삼십분 장부 대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정책 포럼'이 2022년 9월 23일 서울 마포구 연남장에서 개최되었다.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대한 인사이트 강연을 시작으로 로컬브랜드 상권 투어, 부처별 정책 소개, 정책포럼 1,2부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다.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로컬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를 포함해 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이대희 소상공인정책실 실장, 중소벤처기업부 원영준 국장, 어반플레이 홍주석을 포함하여 관련 부처ㆍ전문가ㆍ업계 관계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