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2일 로컬 콘텐츠 기획사 마카모디는 지난 2023년 4월 21일 가자미마을에서 행정안전부 한창섭 차관이 방문하여, 청년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행안부 한창섭 차관은 가자미마을 운영사인 주식회사 마카모디 김미나 대표로부터 가자미마을에 대한 소개를 듣고, 모인 청년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청년들이 어떤 계기로 내려오게 되었는지, 지역정착에 어려움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물으며, 청년 정책에 필요한 사항을 챙겼다. 청년마을 정진주 참여자는 여행상품을 함께 만들 수 있다는 가자미마을의 프로그램에 매력을 느껴 참여하
(주)트리밸이 운영하는 라이프밸리 6기가 개최한 ‘라이프 페스티벌’이 2022년 10월 29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청년과 어르신, 여행 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속초만의 축제 ‘라이프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라이프 페스티벌’에서는 퍼포먼스 및 축하 공연, 청년과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런웨이를 진행했다.‘라이프 페스티벌’은 청년과 어르신, 여행 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속초만의 축제로,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 참여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지역 주민ㆍ지역 업체들의 협력을 통해
(주)트리밸이 운영하는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 6기에서 개최한 여행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속초만의 축제 ‘라이프 페스티벌’ 액티비티가 성황리에 활동을 마쳤다. ‘라이프 페스티벌’ 액티비티에서는 온ㆍ오프라인 액티비티를 기획하여 라이프밸리 6기 참여자와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지역 청년, 타지 청년, 여행객을 타겟으로 한 ‘라이프 페스티벌’은 액티비티를 통해 속초 소호거리를 알아가고,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들의 마을이 된 속초 소호거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가 2022년 10월 28일, 29일 양일간 온오프라인에서 ‘라이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라이프 페스티벌’은 여행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축제로, 할로윈을 맞이하여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액티비티를 운영한다. 특별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라이프밸리 참여자를 포함해 청년, 지역 주민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주)트리밸이 운영하는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는 청년에게 청년 공간과 지역살이 체험, 청년 창업 등을 지원하여 청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가 2022년 10월 8일 성황리에 4-5기 활동을 마쳤다.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 4-5기는 메타버스(ZEP) 공간을 활용하여 여행 콘텐츠를 기획·디자인·운영할 청년 스케처를 모집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에서 제작한 메타버스 공간인 ‘소호랜드’는 메타버스 플랫폼 ‘ZEP’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시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속 초 소호거리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라이프밸리 4기는 속초의 이색적인 명
(주)트리밸이 운영하는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가 속초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온ㆍ오프라인 축제 '라이프 페스티벌'을 2주동안 기획하고 운영할 6기 청년 스케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라이프밸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청년마을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만 18-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는 정착 또는 취· 창업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그리고 싶은 청년 스케처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라이프밸리 6기는 8명의 청년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은 2022년 10월 9일(일
(주)트리밸이 운영하는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가 메타버스(ZEP) 공간을 활용하여 여행 콘텐츠를 기획 · 디자인 · 운영할 5기 청년 스케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라이프밸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속초에 정착 또는 취 · 창업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그리고 싶은 만 18~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라이프밸리 4,5기는 기수별 약 6명씩 모집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5박 6일동안 매력적인 속초를 만들기 위해 메타버스(ZEP) 공간을 활용하여 여행 콘텐츠를 기획하고, 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가 2022년 9월 3일 성황리에 3기 활동을 마쳤다.라이프밸리 3기는 2022년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5박 6일 동안 속초에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여행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코로나19 이후 개인별로 세분화 된 여행 취향에 집중한 속초 홍보 SNS 채널 ‘속초다움’을 제작했다.‘속초다움’은 개개인의 속초 여행 경험과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속초 마스코트 해오미를 활용하여 2022년 캐릭터 제작 트렌드에 맞게 응용한 3D모델을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는 2022년 6월 진행된 1기에 이어, 2022년 8월 27일 라이프밸리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주)트리밸이 운영하는 라이프밸리 2기는 5박 6일동안 속초에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여행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속초에 혼자 여행 오는 사람들을 위한 기록용 '속초로그' 책자를 제작했고, 책자 내에는 속초 여행 밸런스 게임도 있어 MZ세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속초 여행의 트렌드를 제시했다.라이프밸리 2기
(주)트리밸은 속초 한 달 살기 ‘라이프밸리’ 1기 성과공유회를 속초 청년몰 문화예술공간 ‘스타리안’에서 2022년 7월 8일 개최했다.‘라이프밸리’는 속초 여행자를 대상으로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트립’, 속초 문화를 향유하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문화기획하는 ‘라이프’, 사진영상 등의 기술로 속초를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밸런스’ 구성되어 있다.(주)트리밸은 ‘라이프밸리’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적응하고 지역의 삶에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액티비티·인사이트투어·라이프멘토링·페
㈜트리밸은 속초시 동명동 소호 카페&스튜디오에서 속초 한 달 살기 ‘라이프밸리’ 참여 청년 발대식을 2022년 6월 14일(화) 개최했다.속초시 동명동의 ‘라이프밸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2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트리밸이 운영한다.발대식에는 참여 청년 13명과 이병선 속초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박진석 행정안전부 주민참여협업과장, 청년마을 사업 담당 사무관 및 지자체와 지역주민, 운영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트리밸 이승아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의 간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트리밸이 2022년 6월 3일(금) 서울 성수동에서 속초 '라이프밸리' 입주 설명회를 개최했다.속초 '라이프밸리'는 SKETCH YOUR LIFE라는 슬로건 아래 강원도 속초에서 새로운 일상을 그리고 싶은 청년 스케처들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만 18~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도시 청년들이 속초에서 새로운 일상을 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인사이트 투어·멘토링·지역민 커뮤니티 등)을 지원한다.㈜트리밸은 지방 청년들의 유출을 막고 도시
로컬 스타트업 트리밸은 속초 라이프밸리를 통해 지역에서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갈 청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리밸 이승아 대표는 "8년 전 아무 연고도 없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속초로 이주했던 그 순간이 떠오릅니다. 속초에 쌓인 시간이 이제는 나름의 경험과 노하우가 되어 같은 길을 걸을 청년들에게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비로컬은 트리밸이 펼쳐가는 라이프밸리의 활동을 계속해서 2022년 청년마을 특집 인터뷰를 통해 담으려고 한다.SKETCH YOUR LIFE지역에서 새로운 일상을
로컬 콘텐츠 제작소 마카모디는 경주 '가자미 마을'을 통해 감포의 대표자원인 가자미를 매개로 식당, 영화제작, 마을여행 등의 예능 콘셉트의 정착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로컬은 마카모디가 만들어가는 가자미 마을의 활동을 2022년 청년마을 특집 인터뷰를 통해 담으려고 한다.감포의 자랑 가자미, 이제는 청년마을의 자랑 가자미로 탄생, 경주의 시어(市魚)이기도 한 가자미가 지금부터 청년들과 지역민이 만들어가는 맛과 멋과 매력으로 재탄생한다.▷ 첫 번째 지역살이 프로그램 가자미식탁 운영 크루 모여라. 감포 생산
하동 청년기업 (주)다른파도 (지리산소멸단)가 행전안전부 주최 2022년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다른파도 이강희 대표는 "시골에서 스타트업을 하면 안될까요? 다양한 문화자원들이 있음과 동시에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하동이 오히려 스타트업 하기에 좋은 마을인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비로컬은 다른파도가 만들어가는 오히려하동의 활동을 2022년 청년마을 특집 인터뷰를 통해 계속해서 담으려고 한다.○ 오히려하동 [하동 청년마을]하동의 자원을 브랜딩하여 잘 팔아보는 활동과 하동의 문제점을 IT기술로 혁신하는 과정을
커뮤니티 디자인 매니지먼트 기업 ‘퍼즐랩’은 청년, 주민, 개인의 관심사를 연결해 새로운 모임과 프로젝트를 만들고 공간을 채우는 방식으로 공주 제민천 일대에서 커뮤니티 디자인을 하는 회사다. 이를 통해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던 공주 원도심 지역에 예술가, 기획자, 교육자, 창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이주하는 마을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올해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공주청년마을 ‘자유도’를 진행했다. 공주에는 어떤 청년들이 다녀갔을까.[자유도, N개의 가능성(1)] 일상을 디자인하고 미래를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