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와 로컬 스타트업 ‘비로컬’이 함께 진행한 로컬 브랜드 토크 세미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로컬 브랜드 토크 세미나 는 더워터멜론 우승우 공동대표, 비로컬 김혁주 대표를 포함해 로컬, 브랜드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성수동 데어바타테에서 진행한 의 첫 번째 세션은 ‘로컬 브랜드가 꼭 알아야 할 로컬을 브랜드로 만드는 10가지 법칙’이라는 주
온라인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와 로컬 스타트업 ‘비로컬’이 함께 진행한 로컬 브랜드 토크 세미나가 11월 11일 성수동 데어바타테에서 진행되었다. ‘브랜드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로컬’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로컬 브랜드 토크 세미나 는 3개의 세션과 패널토크로 진행되었다. 국내 로컬 생태계 관계자, 브랜드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비로컬 김혁주 대표가 오프닝과 진행을, 더워터멜론 우승우 공동대표의 모더레이팅을 맡았다. 첫 번째 세션은 아보카도팀 한재호 팀장이 ‘로컬 브랜드가 꼭
로컬에 대한 관심도가 날로 커지고 있다. 로컬을 지방·맛집으로만 인식했던 과거와 달리, 로컬 크리에이터의 등장으로 ‘로컬’이라는 또 하나의 비즈니스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개인이 시작한 로컬 크리에이터는 본인만의 창의성을 발휘하여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로컬 브랜드로 성장하기도 한다.그러나 한편으로는 서울, 대도시에만 집중되어 있는 리소스에 브랜딩을 어려운 과제로만 인식하는 경향도 있다. 더워터멜론은 ‘아보카도’라는 온라인 브랜드 개발 플랫폼을 통해 라는 비전 아래에 모든 사람들이 브랜드에 대한 주도권을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