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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경센터, ‘로컬 연구모임’ 릴레이 밋업 개최

뉴스 비로컬 승인 2021.07.08 12:39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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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로컬 연구모임 릴레이 밋업 1차를 시작했다. (사진: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세종창경센터’)가 지난 6일 로컬 연구모임 릴레이 밋업 1차를 개최했다.

로컬 연구모임은 지역의 고유 자원을 연구하고 활용해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협업 방안을 토의하기 위한 모임으로, 릴레이 밋업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임은 지역자원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1부와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된 기업대표간 토의가 이뤄지는 2부로 진행된다.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열린 1차 로컬 연구모임 1부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상천 사진작가가 <조치원 골목길 그 시간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상천 작가는 세종지역의 다양한 폐휴공간과 역사공간 그리고 일상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지역민을 피사체로 하는 사진작품을 설명하며, 골목길에 깃든 로컬의 의미를 재조명했다.

2부에서는 ‘세종에 살고, 세종에서 사업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기업 대표들의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로컬 연구모임 릴레이 밋업은 7월 한달 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2차는 오는 13일 <개항로프로젝트> 이창길 대표가 강사로 참여하며, 3차는 오는 20일 윤철언 전 조치원읍장의 강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4차는 오는 27일 공주 제민천 일대에서 진행되며 <퍼즐랩> 권오상 대표가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종창경센터 박철순 센터장은 “지역을 혁신하고 지역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가 세종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공간 구축에 힘쓰는 한편, 지속적으로 로컬 연구모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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