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로컬 커넥트 스타트업 <비로컬>이 네이버가 운영하는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입점해 인터뷰 전문 콘텐츠 'BE PEOPLE’을 발행한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는 ‘콘텐츠가 올바른 가치로 평가되고 공유되는 곳’이라는 슬로건으로 콘텐츠 창작자에는 안정된 수익을, 사용자에게는 양질의 콘텐츠를 주는 유료 콘텐츠 플랫폼이다.
비로컬은 ‘BE PEOPLE’을 통해 수년간 만나왔고 또 만날 로컬 이야기를 인물 중심 인터뷰 콘텐츠로 발행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에 새로운 인터뷰를 공개하며, 월 구독료는 2,900원이다.
비로컬 김혁주 대표는 “하고 싶은 일을 살고 싶은 곳에서 이루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로컬에 대해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비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