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비로컬, 제1회 온라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비커넥트' 성황리에 종료

[비로컬X소풍벤처스]

뉴스 비로컬 승인 2021.08.23 13:32 | 최종 수정 2021.08.27 16:12 의견 0
<비로컬>이 진행한 제 1회 <비커넥트>에서 로컬크리에이터 투자사 <소풍벤처스>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사진: BELOCAL)

지난 8월 13일 로컬 커넥트 스타트업 <비로컬>이 진행한 제 1회 비커넥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매월 1회 진행되는 비커넥트는 비로컬과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소개하고 기업과 로컬크레이터들을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는 비즈니스 영역 안에서 ‘로컬’ 키워드를 포괄할 수 있도록 로컬크리에이터를 연결하고, 로컬크리에이터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제 1회 비커넥트는 온라인 Zoom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 투자사인 <소풍벤처스> 홍지애 심사역과 함께 진행했다.

2008년에 설립된 <소풍벤처스>는 임팩트 투자에 최적화된 액셀러레이터로 공유경제, 농업, 환경, 장애, 교육, 재난대응,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소셜벤처들을 대상으로 시드 투자를 진행해왔다.

제 1회 <비커넥트> 진행 내용 (사진: BELOCAL)

홍지애 심사역은 투자자의 관점에서 "로컬의 가능성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개성, 다양성, 삶의 질을 중시하는 MZ세대가 경제의 주축인 탈산업사회에서 고유한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콘텐츠가 축적된 지역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기에 로컬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풍이 투자한 87개의 팀들 중 로컬을 대표하는 곳으로 양양의 <서피비치>를 예로 언급했다.

또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사업을 준비하며 진행할 때 나침반의 방향은 언제나 고객이 있는 곳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품 중심이 아닌 미션과 고객 중심 이정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른 기업들의 좋은 제품 후기들을 참고하여 고객들이 어떤 부분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지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구체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다.

최근 로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 성공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사진: BELOCAL)

오는 9월에 진행할 예정인 제 2회 비커넥트는 <밴플>과 함께 진행한다.

<밴플>은 자동차 ‘밴’과 일상을 의미하는 ‘라이프’를 함께 경험하는 ‘밴라이프’(Vanlife) 문화를 확산하는 IT 플랫폼으로 ‘차를 통해 여행과 일상을 동시에 누리는 삶’을 지향한다.

'움직이는 나의 집'을 모토로 캠핑카, 캠퍼밴, 카라반 등 다양한 레저 차량을 쉽게 대여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제2회 비커넥트 모집은 비로컬 SNS채널과 뉴스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 2회 비커넥트 모집 공고 링크

https://forms.gle/5HvwWTKy2PVqvD8H8

<페이퍼 로컬>

https://www.notion.so/belocalkr/b8777b9b405440f2b98bedb0d67c9422

<비로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elocal_official/

저작권자 비로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