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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컬, 남의집 '퇴근하면 열리는 로컬도서관' 오픈

글 이상현 | 사진 장군 승인 2021.11.15 17:06 | 최종 수정 2021.11.15 18:54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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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ELOCAL)

11월 23일 로컬 커넥트 기업 ‘비로컬(BELOCAL)’이 취향대화 플랫폼 ‘남의집’을 이용해 ‘퇴근하면 열리는 「 」 서재’ 호스트로 일반인에게 사무실을 오픈한다.

‘퇴근하면 열리는 「 」 서재’는 비로컬이 지난 3년간 수집한 로컬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는 물론 이론서와 매거진까지 책을 둘러 보며 대화하는 커뮤니티다.

게스트는 읽고 싶은 책을 원하는 공간에서 편하게 읽거나, 호스트와 로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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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ELOCAL)

비로컬은 약 2천여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으며, 도서관에서 찾기 어려운 로컬 이야기를 보기 쉽게 정리해 두었다. 로컬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경영, 브랜딩, 마케팅, 역사, 사회, 도시, 트렌드 등 꼬리에 꼬리를 물며 다양한 책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게스트에게 비로컬이 직접 돌아다니며 수집한 방배동 지역로스터리 원두 핸드 드립 커피를 제공한다.

호스트를 맡은 비로컬 이혜림 이사는 “도서관에 가도 찾을 수 없는 전국 구석구석의 로컬 소식과 아카이빙 이야기를 공유하고싶어 진행한 이벤트”라며 “현재 신청인원이 많아 12월중으로 한 번 더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퇴근하면 열리는 「 」 서재’ 1회차는 11월 23일 19시 30분에 진행되며, 11월 15일까지 ‘남의집’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회차는 11월 30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12월 7일 19시 30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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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ELOCAL)

‘남의집’은 취향대화 플랫폼으로 개인 공간에 초대 받아 취향을 나누는 대화 커뮤니티 서비스다. 21년 4월 기준 천오백여명의 호스트가 참여해 만여명이 넘는 게스트가 다녀갔다. 지난 9월에는 당근마켓으로 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

‘퇴근하면 열리는 「 」 서재’ 신청링크

https://naamezip.com/detail/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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