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도시농부 매거진 는 아스팔트 도시 속에서 활동하는 모든 도시농부들의 발아를 응원합니다.잡지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도시농부를 꿈꾸는 도시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계절별로 파종할 수 있는 씨앗을 직접 독자들이 받아서 식물을 가꾸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도시농부 생활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도록 응원하고자 합니다. 무언가를 심고 키우는 경험이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할 소중한 기회라는 것 또한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직접 씨앗을 발아시키고, 물을 주고, 꽃을 피우면서
“서울에서 남인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독일 느낌 물씬 나는 음식점 있을까요?” “제주에서 색다른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해주세요!” “홍대 근처의 프랑스 식당도 알려주세요!” 낯선 음식과 새로운 문화를 기꺼이 경험하고 싶다면, 11만 팔로어가 믿고 따르는 트위터 계정주 잇쎈틱Eathentic(@toddsample_eats)이 소개하는 음식 이야기 를 펼쳐 볼 때다.잇쎈틱이란 ‘Eat(먹다)’과 ‘Authentic(진짜의)’, 두 단어의 합성어다. 한국 사는 미국
국내 최고의 광고회사들을 거치며 삼성, LG, 현대자동차 그룹 등 쟁쟁한 기업들의 브랜드 마케팅 경험을 갖춘 저자는 데이터와 브랜딩을 신선한 관점으로 연결 지어 데이터 브랜딩의 입문서를 탄생시켰다.정말 쉽게, 술술 읽히는 구성으로 데이터라는 어려운 주제에 접근한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날카로운 통찰을 도출하는 “데이터 기반 전략가”가 대전환 시대의 복잡함과 불확실성을 돌파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준다.브랜드의 영향력이 점점 미약해지는 지금, 시장의 주도권은 기업에서 소비자로 넘어가 일방적인 마케팅은 고객을 불쾌하게 만들 뿐
5천만 원으로 130억을 만든 디자인 교수 출신의 강범규가 전하는 이야기다.200개가 넘는 제품 및 그래픽 디자인을 했던 ‘실전파 디자이너’이며, 지금은 차별화된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여 연매출 백억이 넘는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저자 강범규가, 같은 것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디자이너의 안목을 담은 《라면집도 디자이너가 하면 다르다》를 썼다.이 책에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디자이너는 어떤 사람인지, 그들이 문제를 푸는 방법은 무엇인지가 잘 나타나 있다.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언어인 디자인 언어를 이 책을 통해 습득해
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에 같은 제목으로 연재되는 동안 폭넓은 지지와 열독이 이미 있었다. 이후 꼭지를 추가하고 내용을 보강하여 나온 단행본이다., 로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김혼비 작가와 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렬함의 모범을 보여 준 박태하 작가의 공동 작업인 이 책은 부부가 고집스레 쓴 발품 여행기이자 지역 축제를 경유한 'K스러움'에 대한 고찰이며 코로나19 시대에 독자에게 드리는 편지이기도 하다.충남 예산에서
문화부 기자들이 경남지역 18개 시군의 동네와 그 가치를 발견하는 책을 썼다. 거창하지 않지만 소소한 즐거움, 일상의 소중함, 우리 동네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우리 지역 동네 문화의 스토리텔링이다.좀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 동네를 이야기하길 바라는 바람과 함께다.책은 한 지역의 동네를 좀 더 깊게 경험해본다는 콘셉트다. 온라인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오프라인의 감성과 경험, 색다른 체험과 공감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특별하다.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독립서점, 카페, 식당 등 작지만 개성 있는 공간들이 은근하게 인기다.
▷ LOCAL IS COOL 로컬 이즈 쿨: 리빙센스 4월(1) 토종 곡물 탐구생활, 곡물집 in 공주https://www.smlounge.co.kr/living/article/47698(2) 양질의 먹거리를 팔아요, 앵강마켓 in 남해https://www.smlounge.co.kr/living/article/47703(3) 텍스타일 창작 공예가들, 쿤스트호이테 in 인천https://www.smlounge.co.kr/living/article/47697(4) 곡식 창고에서 빚어낸 감성템, 콜랭에클로에 in 양평https://www
스타트업, 하면 망한다는데 정말 시작해도 될까요? 언제 시작하는 게 유리할까요? 동업자는 어디에서 찾고 투자는 어떻게 받으며, 직원은 누굴 뽑는 게 좋을까요? 위기의 신호는 어떻게 알아챌 수 있죠?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이 책은 이런 고민에 빠진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가들을 위한 책이다.10년 넘게 현장에서 뛰고 있는 투자자와 창업가인 두 선배가 그간 직접 경험해온 실전 창업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의 순으로,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6가지 질문에 대해 답하는 것은 물론, 투자 유치
오래된 것은 지켜진다는 그 자체로 감사한 일입니다.는 부산의 오래 잘 지켜지고 있는 공간과 오래 잘 지켜졌으면 하는 공간들을 이야기합니다.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클릭 한 번으로 모든 게 집까지 배송되고, 스마트폰 하나면 온갖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시대다. 전통적 리테일 산업과 오프라인 상권의 붕괴는 팬데믹이 가속화했을 뿐 피할 수 없는 흐름이었다.이런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역설적으로 오프라인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을 키웠다. 사람들은 여전히 오프라인만이 줄 수 있는 경험과 감성, 커뮤니티를 요구한다. 그렇다면 온라인이 대체할 수 없는 오프라인만의 콘텐츠는 무엇이며 어떻게 창조할 수 있을까?답은 ‘로컬’에 있다. 지역만의 특색 있는 로컬 자원과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콘
매거진《TOOLS》는 미디어 커머스 그룹 블랭크 코퍼레이션blank corporation 과 콘텐츠 그룹 Raw Press가 협업하여 만드는 매거진으로, 매 호 마다 우리의 삶을 편리하고 즐겁게 만든 도구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조명한다.도구의 역사와 문화, 일상 속 도구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다양한 시각으로 소개한다.《툴즈》가 선정한 첫 번째 도구는 바로 '비누 SOAP'다. 비누는 인류 역사에서 수 많은 생명을 구한 위대한 발명품으로, 기원전 2800년경 메소포타미아 남쪽 고대 왕국 바빌로니아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중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다양한 야외생활을 경험할 수 있고 가장 정확한 상품 및 브랜드 정보를 제공, 한차원 높은 고급 정보만을 제공하는 아웃도어.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지난 2020년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해온 팜프라촌 시즌2를 정리한 을 만들었습니다.특히 이번에는 팜프라촌을 만들어 왔던 3년의 시간을 총망라한 라운드 테이블편을 추가로 제작했습니다. 아카이브 북은 다음과 같이 총 3권과 촌민의 연재시리즈를 엮은 부록으로 구성됩니다.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
요즘도시 트렌드리포트 6개의 동사로 읽는 도시의 새로운 기준“판데믹으로 인해 지난 1년간 급격히 변화한 도시 공간의 변화와 사회적 이슈를 통해, 사람 행동 중심으로 재편될 도시와 공간 디자인의 미래를 읽는다.”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행한 2020 로컬 브랜딩 스쿨 아카이브 자료집.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덴마크어, 영어, 폴란드어에 이어 네 번째로 번역된 한국어판이다. 전 세계 여러 주요 도시는 빠른 도시화로 인해 주거 문제, 주차 문제, 환경 문제, 공동체 붕괴 현상을 겪고 있다.'소프트 시티'는 밀도가 높은 도시에서 어떻게 사람이 중심이 되는 물리적 환경을 만들지 설명한다. 하나의 해결책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작은 시도들을 통한 도시의 개선을 지향한다. 또한, 도심 내 일상에서 이웃과 자연을 경험하게 돕는다.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204 페이지의 지면 위에 알아야만 보이는 인천의 풍경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가까이 볼수록 매력적인 도시, 인천의 첫 번째 이야기 개항장 편을 시작합니다.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꾸린 로컬크리에이터의 삶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은 예비 창업가의 살아있는 교과서이다.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은 강릉을 '브랜드 뉴(brand-new)'한 도시로 만들어가는 로컬 브랜드 15곳의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 (beLocal)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