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GE_mcgDa4o&list=PLBMkY0Y3Z6HyLe-nAK1lKKjMFQVjILjtF&index=7브랜드 컨설팅을 하고 있는 스튜디오 대표 황인권 입니다.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 로고도 만들었고요. ‘연세’의 ‘o’과 ‘ㅅ’을 조약돌 2개와 어린아이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충북로컬크리에이터 로고도 저희가 만들었고요. 이번에 는 저희가 제안 드린 카피였는데 그대로 진행하고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O2kDl88jgU&list=PLBMkY0Y3Z6HyLe-nAK1lKKjMFQVjILjtF&index=6쓰는 사람을 위한 문구 연구소 대표 김정예입니다.제 이름을 따기도 한 브랜드 네임에는 “정예롭다”는 사전적 의미도 담았습니다. “기운차게 앞질러 나설 힘이 있고 날카로운 구석이 있다. 정교하고 날카로운 구석이 있다”는 사전적인 의미가 제품의 지향점과 맞다 생각했습니다.정예다움은 2019년 4월 1일 브랜드 론칭을 했고 온라인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
https://www.youtube.com/watch?v=_AX-oXV89UA&list=PLBMkY0Y3Z6HyLe-nAK1lKKjMFQVjILjtF&index=5안녕하세요. 대표 이승아입니다.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요즘 각자의 삶에서 여행이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올라가고 있잖아요? 이러한 자연스러운 인식의 변화에 발맞춰서 여행과 삶의 밸런스를 적절하게 만들어나가고 각자가 이루고 싶은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시간을 선물해드리고자 이라는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첫 번째로 을 구성하는 3개의 회사에
https://www.youtube.com/watch?v=FoK86XRxt0s&list=PLBMkY0Y3Z6HyLe-nAK1lKKjMFQVjILjtF&index=4저희가 추구하는 사회적 미션이라고 해야 될지, 너무 빨리 변하는 이 사회를 조금은 더 천천히 가게 만들자, 조금 옛날 것과 아날로그적인 것들을 통해 조금은 느리게... 사람들의 기억과 감성들을 채우고자 저희 브랜드를 운영을 하고 있고, 우리 생활의 가치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당신의 하루를 함께하세요!는
https://www.youtube.com/watch?v=mqYMvCEsr6g&list=PLBMkY0Y3Z6HyLe-nAK1lKKjMFQVjILjtF&index=3저희는 2년이 조금 넘도록 증강현실 콘텐츠를 개발을 하고 있는데, 짧은 기간 속에서도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AR이라는 한 가지 기술이었지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AR콘텐츠 역시 많이 변화됐거든요? 저희가 했던 것들을 소개하면서 발표를 시작해보겠습니다.◇첫 번째 2018년, “박물관으로 들어온 AR” 이 당시 2017년도에 포켓몬고가 나오기는 했지만 이때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k8f9Z096r1I&list=PLBMkY0Y3Z6HyLe-nAK1lKKjMFQVjILjtF&index=3&t=86s안녕하세요. 민욱조입니다. 보보 흉내를 내면서 살고 있는 모험 금융업자입니다. 저는 미대에서 조소과를 전공해서 대학교 때 초대전 2번, 개인전 1번을 했어요. 미대 출신이라 보헤미안인 줄 알았는데 모 교수님 책 읽으면서 “아, 나는 보보 흉내를 내면서 살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제가 하고 있는 모험금융은 벤처 캐피탈로 대변됩니다. 안정적인 투자를 하다
◇김현정: 저도 그 생각을 했던 게 뉴스나 언론에서 굉장히 말을 많이 하는 게 “코로나 이전 시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언택트 시대다”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너무너무 컨택트한 사람이거든요, 컨택트 사업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과연 내가 컨택트를 유지하는 게 맞는 건가? 돌아오지 않으면 언택트로 가야 되는 건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을 하다가, 사실 코로나가 한참 심했을 때 저희 이 타격이 거의 없었어요. 그 이유가 동네 분들이 일부러 사러 오시거나 가까이 있는데도 택배 주문을 일부러 해주시고
밀레니얼의 고민: “퇴사하고 싶습니다”, “내가 이렇게 사는게 맞나?”◇김현정: 저도 읽으면서 정말 다양한 삶의 존재 방식과 유형들이 수면 위로 올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저희 서점에 오시는 분들 중에 요즘 밀레니얼 세대죠? 대학생 친구들까지도 굉장히 많이 오고 있어요. 에는 고민을 붙여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 고민 중에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게 있어요. 첫 번째 “퇴사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내가 이렇게 사는 게 맞나?”라는 고민을 참 많이 하시더라고요. 요즘 친구들이 새로운 삶들을
◇김현정: 사당역에서 동네 서점이자 큐레이션 서점인 을 운영하고 있는 김현정입니다. 반갑습니다. 드디어 모종린 교수님을 처음 뵙는 시간인데요. 책을 읽어보니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 살아갈까? 무슨 일을 할까? 어디서 살까?”라는 고민들을 하면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 같아요. 저도 서점을 하면서 “도대체 나는 어떤 일을 하는 게 맞지?”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 질문이 결국에는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에 대한 고민이었더라고요. 제가 서점을 한 3년 가까이 하고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커뮤니티 가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의 저서 출간에 맞춰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당초 서울역 인근 서울스퀘어 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산에 따른 방역에 동참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동영상 공개녹화 형식의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beLocal)국내 유일의 로컬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가 지난 8월 20일 서울 사당역 인근의 로컬크리에이터 라운지 에서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를 초청해 모 교수의 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