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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혁주
  • 뉴스
  • 입력 2021.05.12 14:25
  • 수정 2021.05.17 14:17

비로컬, 부산 로컬크리에이터 무명일기와 전략적 업무협약 맺어

비로컬 김혁주 대표와 무명일기 오재민 대표가 비로컬 본사에서 만나 영도 브랜딩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beLocal 이상현 에디터)
비로컬 김혁주 대표와 무명일기 오재민 대표가 비로컬 본사에서 만나 영도 브랜딩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beLocal 이상현 에디터)

지난 5월 10일 로컬 매니지먼트 스타트업 <비로컬 주식회사>가 부산 영도를 대표하는 로컬크리에이터 <무명일기>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이후로 영도를 브랜딩하는 로컬 상품 개발, 유통, 홍보를 함께 진행하고, 향후 부산 영도를 무대로 하는 로컬 비즈니스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비로컬 주식회사>는 로컬 트렌드 미디어 <비로컬>을 통해 로컬 비즈니스를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로컬 창업 교육과 컨설팅, 로컬크리에이터 대상 매니지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무명일기>는 부산 영도에서 로컬콘텐츠 플랫폼 ‘무명일기’를 운영하며, 식음료 서비스, 제품 팝업과 대관이 가능한 공간을 기반으로 공연, 강의, 콘서트, 행사 등을 진행하는 등 영도의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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