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비치(강원)/박준규 대표]
강원도 양양의 철책 해변에 연간 50만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최초 서핑전용 해변을 만들었다.
10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로컬의 서퍼 커뮤니티를 로컬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발전시켰다.
강원도 평창에서 자란 경험으로 고향 강원도의 바다를 청춘이 가득한 곳으로 만든다. 40년 만에 개방된 강원도 양양의 동해안에서 로컬 콘텐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하고 있다.
[공장공장(전남) / 홍동우 대표]
목포 괜찮아마을.
공장공장이 꿈꾸는 로컬 커뮤니티는 오늘도 새로운 도전으로 로컬 콘텐츠를 리브랜딩한다.
[한복남(서울) / 박세상 대표]
한복문화콘텐츠를 만들어 즐기는 한복 문화를 만들어가는 한복 엔터테인먼트 기업.
전주한옥마을 호라성화프로젝트, 한복데이 축제 기획, 운영, 시간제 한복대여 사업 등으로 한국관광공사 선정 우수관광벤처기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RTBP Alliance (부산) / 김철우 대표]
공간과 커뮤니티의 가치를 통해 부산 로컬 콘텐츠를 만든다.
부산의 조선소 엔지니어의 아들, 1990년대부터 서울의 영화산업계에서 일했다.
2004년 부산의 로컬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영도로 리턴했다. 2015년부터 로컬 임팩트 스타트업을 지향하며 서비스를 개발해 2019년 20억 투자를 유치했다.
영화를 하는 후배들에게 콘텐츠가 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RTBP는 'Return to Busan Port', '돌아와요 부산항에’의 이니셜.
[빌드(경기) / 우영승 대표]
시흥 월곶에서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를 공간과 커뮤니티를 통해 전한다.
컴퍼니빌더 언더독스의 공동창업자 경험을 통해 월곶 로컬 커뮤니티에서 요청하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로컬 콘텐츠를 중심으로 창업했다.
내가 살고싶은 동네를 직접 만드는 것을 목표로 꽃과 책을 즐기는 서점부터 카페와 레스토랑, 로컬 식재료 유통과 키즈카페까지 월곶의 로컬 인프라를 제공한다.
[베드라디오(제주) / 이광석 이사]
밀레니얼의 새로운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로컬 커뮤니티 호스텔 브랜드를 서비스한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전시 크리에이터로 일하다가 서울에서 제주로 이주한 이광석 이사와 에어비앤비 생태계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던 김지윤 대표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코워킹스페이스에서 만나 공동 창업했다.
현재 1호점 오픈하고, 2호점 준비 및 pre-A 투자유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