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크리에이터가 만드는 로컬 임팩트 (사진: BeLocal)
[팜프라(경남)/유지황 대표]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지속가능하게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도시를 떠나 로컬 라이프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농부가 되는 기술을 전수해주고 그들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팜프라 유지황 대표 (사진: BeLocal)
[더로컬프로젝트(서울)/이희준 대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했으며 전통시장과 장인을 연구하고 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있는 약 1500개 시장을 방문하고 시장에 머무르는 장인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증명하고 재해석하고 있다.
더로컬프로젝트 이희준 대표 (사진: BeLocal)
[널티(강원)/김신애 대표]
서울에서 문화기획자, 게임개발자로 활동하다가 태백으로 내려가 로컬 코워킹스페이스 무브노드를 만들어 로컬을 디자인 하고 있다.
지역에 묻힌 콘텐츠들을 발굴하고 공간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엑티비티를 설계한다.
널티 김신애 대표 (사진: BeLocal)
[노마도르(경북)/박찬웅 대표]
'오징어', '호박엿'이 생각나는 여행지, 울릉도를 살고 싶은 로컬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릉도 지역에 숨겨진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고 울릉도 단기살이 프로젝트를 운영해 울릉도의 숨은 매력을 홍보한다.
노마도르 박찬웅 대표 (사진: BeLo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