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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의 지속가능성(3)] 일본의 지역재생③ 지역가치창업의 또다른 표현, 로컬벤처

조희정 박사 승인 2021.09.30 17:29 | 최종 수정 2021.10.01 14:17 의견 0

최근 5년간 지역의 가치에 주목하면서 새로운 시선과 방식으로 활기를 더하는 지역가치창업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에 이번 특집은‘키워드로 보는 지역가치창업 생태계’라는 주제를 정했다.

일본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먼저 지역재생이 이뤄졌다. 우리나라와 행정이나 제도 환경이 유사하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한 사례들도 있다. 무조건 모방할 것도 아니고 무조건 비판하는 것도 아닌 관점에서 어떤 사례든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일이 중요하다.

현장에서 직접 뛰고 있는 플레이어들에게 지역창업을 위한 생태계를 만드는데 있어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특집을 통해 수많은 지역의 플레이어들이 인사이트를 얻어 자신만의 키워드들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동안 지역에서 창업하는 사람들을 무엇이라고 부르는가에 몰두한 적이 있다. 그렇게 세월은 흘렀고 꽤 많은 분야에서 창업자들이 등장했다. 이들의 유형을 감히 구분해 본다면 자족형, 자원발굴형, 공간재생형, 복합문화형, 특산품가공형, 생태환경형, 문제해결형, 주민조합형 그리고 (정부/기업) 지원금의존형도 있는 것 같다. 아마 지금 이 순간에도 유형으로 담아내기 어려운 많은 창업자들이 생기고 있을 것이다.

중기부에서는 지역가치창업자라는 명칭으로 개념이 정리된 듯 하다. 일본에서는 이들을 로컬벤처라고 부른다. 물론 일본에서도 로컬벤처라는 명칭으로 완전히 수렴된 것은 아니다.

그들을 뭐라고 부르든 일단 새로운 지역창업은 지속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데 굳이 창업자라고 부르는 게 미안한 느낌도 든다. 지역가치창업자든 로컬벤처든 이들은 새로운 가치와 방식, 디자인 그리고 지역 중심의 사고방식에 익숙하다.

다만, 일본에서 로컬벤처는 왜 생겨났고 어떤 사회적 영향력이 있으며 팬데믹 위기를 경험하면서 로컬벤처가 처한 문제나 그 대응방법은 무엇이었는지는 참고를 위해 알아보자.

로컬벤처 개념과 실제 창업사례에 대해서는 <창업의 진화: 로컬벤처와 지역재생> 참조.

지난 8월 지역재생전문 잡지 <소토코토(SOTOKOTO)>의 사시데 가즈마사(指出一正) 편집장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시데 편집장은 잡지 편집장뿐만 아니라 시마코토 아카데미와 같은 관계안내소의 강사 및 일본 내 수십 개 지역의 지역재생 프로젝트에 매우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내각관방 마을․사람․일 창성본부의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주로 로컬벤처, 관계인구,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주제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재생전문 잡지 <소토코토(SOTOKOTO)>의 사시데 가즈마사(指出一正) 편집장 (사진: 사시데 가즈마사 제공)

◆ 일본에서 로컬벤처와 SDGs의 가치에 대한 공감도와 반응이 궁금하다. 먼저 로컬벤처 창업자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사시데 편집장: 로컬벤처 창업자들 사이에서 SDGs에 대한 공감이 대단히 높아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로컬벤처들은 ‘미래를 만들자’는 목적의식이 있다. 현황을 응시하며 미래사회를 생각하는 행동이라는 점에서 SDGs와 로컬벤처는 통하는 부분이 많다. 또한 로컬벤처에서 윤리, 지속가능성, 업사이클이라는 키워드가 좀 더 많이 표출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에 후쿠시마현 구니미정(国見町) ‘주식회사 태양과 사람(株式会社陽と人)’의 여성 관련 브랜드 ‘내일 나는 감나무에 오른다(明日 わたしは柿の木にのぼる)’ 등을 시작으로 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화장품(일본어로는 사회파 화장품(社会派化粧品))’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있는데 이것도 SDGs와 로컬벤처의 공동창조라고 말할 수 있는 하나의 사례이다.

◆ 중앙정부의 반응은 어떠한가?

☞사시데 편집장: 일본에서는 SDGs를 세계 공통의 목표로 받아들이는 것뿐만 아니라 각 지역 주민의 목표로서 보다 구체적으로 가지고 가려는 정책으로 ‘로컬SDGs’ 실천이 진행되고 있다. 로컬SDGs를 일본식 표현으로 바꾸어 말하면 ‘지역순환 공생원(地域循環共生園)’인데 이는 환경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각 지역에서 땅 그대로의 자원인 환경과 사회, 경제, 문화를 순환하고 지역과 지역이 서로 존중하며 연대하는 구조이다. 또한 대도시에의 의존‧집중 비율을 줄이고 각 지역마다 독자적인 건전한 환경을 만들어 키워가는 의미로서 지역에서 로컬벤처와 프로젝트가 생기는 것을 장려한다.

◆ 지자체의 반응은 어떠한가?

☞사시데 편집장: 내각부가 선정하는 ‘SDGs 미래도시’라는 제도가 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124개 도시가 인정받았다. 지자체들도 SDGs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 SDGs 미래도시의 하나인 오카야마현 마니와시(真庭市)는 SDGs와 지역산업인 임업과 에너지 정책을 착실히 융합해 재생가능 에너지, 재생, 환경교육 등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 마니와시를 시작으로 사이타마현 고가와정(小川町) 등 각 지역에서 SDGs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로컬벤처를 지원하는 장소는 정말 많이 생겼다. 최근에는 총무성의 지역부흥협력대 제도도 보다 비즈니스와 기업에 초점을 맞추는 쪽으로 진행되고 있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산업을 만들어 키우려는 노력이 과거보다 더 선명하게 형성되고 있다.

◆ 일반주민의 반응은 어떠한가?

☞사시데 편집장: 로컬벤처 창업자를 응원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행정기관과 NPO들이 늘어남에 따라 일반 주민들의 관심도 차츰 높아지고 있다. 로컬벤처는 특히 크라우드펀딩이나 SNS를 통해 그들의 존재를 알리는 편인데 그들의 생각과 스토리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세대를 초월하여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SDGs에 대해서도 그냥 기업에서 쓰는 비즈니스 용어로만 취급되다가 최근 2, 3년 사이에 지역에 사는 청년 세대에게도 크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Z세대, 밀레니엄 세대, 어린아이를 기르는 여성 커뮤니티, 그리고 초등학교에도 SDGs를 ‘자신의 일’로 여기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참고: 일본에서는 2020년부터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일꾼 육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SDGs교육이 도입됐다.

‘내일 나는 감나무에 오른다(明日 わたしは柿の木にのぼる)’ 화장품의 철학

'내일 나는 감나무에 오른다 '홈페이지

https://ashita-kaki.com/

◆ 팬데믹 위기 상황에서 로컬벤처가 2020년부터 경험한 어려움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다. 먼저 경제적인 어려움은 무엇인가?

☞사시데 편집장: 코로나로 인해 일본 경제도 큰 영향을 받았다. 각지의 로컬벤처들은 특히 콘텐츠와 서비스가 음식, 숙박, 관광, 1차 산업 등에 기반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긴급사태선언 등에 의한 이동 제한으로 인해 지역 방문자수가 급감하는 바람에 타격을 받았다. 또한 로컬벤처는 스타트업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운용자금이 충분히 준비되어있지 않았다면 자금 타격도 크게 받았을 것이다. 그러한 상황을 보면 지금은 결국 ‘참고 인내하는’ 단계에 놓여있는 것 같다.

◆ 사회적 어려움은 무엇인가?

☞사시데 편집장: 로컬벤처의 원천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대화하고 거기에 커뮤니케이션이 생겨 아이디어와 힌트를 받고 새로운 니즈를 간파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제일 중요한 요소는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직접적으로 사람과의 체온을 느끼는 만남’인 대면이다. 그런데 대면이 중지되어 어쩔 수 없이 온라인으로 대화를 하게 됐다. 물론 온라인 미팅도 장점이 있지만 역시 우연의 만남이 로컬벤처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면이 있기 때문에 로컬벤처의 계기가 되는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상황이다.

◆ 정치적 어려움은 무엇인가?

☞사시데 편집장: 국가적으로는 코로나 감염확대 방지가 최우선 시책이라고 되어 있지만 지역에서는 그렇게까지 긴급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인식을 하기 쉽다. 중장기적으로는 어쨌든 코로나에 대한 유연한 대책을 실시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로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숙박시설과 커뮤니티 공간 건설 등 로컬벤처가 일정 수준의 궤도에 오르기 위한 3년 정도의 계획이 보류된다든가 답보상태인 경우도 있다. 즉, 사회의 긴축과 완화라는 대단히 어려운 판단과 함께 로컬벤처도 영향을 받고 있다.

가고시마현 아쿠네시(阿久根市)의 복합시설 ‘이와시 빌딩’

◆ 로컬벤처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평가하는지 궁금하다. 경제적 이익 창출이 되고 있는가?

☞사시데 편집장: 확실히 창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로컬경제에 없었던 가치와 상승 가능한 비즈니스모델 및 서비스모델을 만드는 것이 로컬벤처의 주특기이기에 그 지역이 이미 선행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보완하면서 플러스 경제상품을 만든다. 고향납세를 더 늘려가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청년고용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역에는 ‘일이 없다’는 말이 왕왕 있지만 그 진의는 ‘청년이 미래를 그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로컬벤처는 때때로 청년들에게 멋있고 좋은 일을 하는 보람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가고시마현 아쿠네시(阿久根市)의 복합시설 ‘이와시 빌딩’이 좋은 사례이다. 결과적으로 로컬벤처는 지역에서의 청년과 인재 유출을 줄일 수 있기도 하다.

이와시 빌딩

https://iwashibldg.jp

◆ 사회적 인식변화에 기여하는가?

☞사시데 편집장: ‘사람이 미처 찾지 못하고 남겨놓은 것을 발견하자’ 이것은 민속학자 미야모토 쓰네이치(宮本常一)가 그의 아버지로부터 들은 ‘지역을 보는 10가지 조건’ 중의 하나이다. 로컬벤처도 이처럼 사람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가치를 발굴함으로써 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시마네현 이즈모시(出雲市)의 휴경지를 활용한 고가 금붕어 양식 프로젝트 ‘논에서 금붕어(https://sotokoto-online.jp/work/496)’와 미에현 오다이정(大台町)의 도쿄돔 350배의 조림지대를 활용한 고품격 반려견 휴양지 ‘Wans Laugh’ 등 지역의 매력을 하나의 방향만이 아니라 또 다른 방향에서 알리는 비즈니스가 늘고 있다.

◆ 지자체의 자립에 기여하는가?

☞사시데 편집장: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금 일본의 시정촌은 조금씩이지만 수익을 창출하는 공동체를 목표로 여러 사업을 진행중이다. 나는 종종 ‘주식회사 마을’을 주장한다. 각지에서 우수한 지역 회사와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들이 마을을 견인하고 있기도 하다. 예를 들어 미야자키현 신토미정(新富町)은 관광협회를 해체하고 그 예산으로 지역상사 ‘코유재단’을 만들어 지역 청년에 의한 로컬벤처와 고향납세, 농업비즈니스, 스포츠비즈니스까지 마을사람 모두가 참여하여 마을활성화 및 자긍심 함양을 실천했다. 즉 마을 자립에 대한 자신감 형성에 로컬벤처가 기여하는 것이다.

고품격 반려견 휴양지 'Wans Laugh'

'Wans Laugh'

https://wanslaugh.jp

◆ 일본에서는 SDGs가 중요한 가치로 확산되는 중이지만 한국에서는 ESG를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다. SDGs와ESG 사이에 다른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있다면 어떤 부분이 다르다고 생각하는가?

☞사시데 편집장: SDGs도 ESG도 미래를 위한 공공선을 지향하는 점에서는 공통적이다. ESG는 주로 기업과 투자가가 주도하고 SDGs는 전 국민이라는 점으로 구분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는 차이는 ‘자신의 일’로 느끼는가에 있다. ESG는 세계 속에 있는 자신을 판단하게 하는 강한 요소 같다. 또한 플러스나 마이너스 등 수치로 나타나기 때문에 ‘자신의 일’로 더 강하게 느끼는 것도 같다. SDGs에도 그러한 느낌이 더 확대되면 좋겠다.

◆ 일본 정부의 지역창생 정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중요 추진 부서와 추진정책의 가장 큰 특징, 성과 또는 문제점이 궁금하다.

☞사시데 편집장: 총무성은 물론이고 횡단형의 지역만들기 정책이 활발하다. 총무성 지역부흥협력대 제도는 2009년에 시작해 연간 약 1000단체, 5,300명 이상의 대원이 전국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편이다. 로컬벤처에 연결되는 프로세스이기도 하다.

농림수산성은 2021년부터 농촌지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농촌 프로듀서제도’를 시작했고 환경성은 ‘SDGs 로컬 투어’라는 이름으로 각지의 청년들에게 ‘지역환경순환권’이라는 가치를 전달하는 강연회와 SDGs를 실천하는 인재육성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국토교통성은 공유경제, 관계인구, 커뮤니티의 근간이 되는 작은 거점을 만드는 정책을 실시중이다. 부처별 정보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하는 편이다.

◆ 개인적으로 강연내용과 앞으로 출판 예정인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의 핵심 은 무엇인가?

☞사시데 편집장: 지역의 매력을 이야기하고 지역의 관계인구와 관계안내소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편이다. 관계인구는 여러 가지 형태로 분화되어 온라인 관계인구, 지역내 관계인구, 유역 관계인구, 해류관계인구 등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SDGs의 이해와 행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5년 후, 10년 후, 30년 후에 누구라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사회와 미래는 어떻게 만들어야 좋을까에 대해 주로 고민하고 있다.

이 세 책을 출판한 <키락쿠샤>는 사시데씨가 편집장으로 있는 <소토코토>를 발행하는 곳이다.

◆ <시골의 진화>에 소개된 가미시호로와 <인구의 진화>에 소개된 시마네 그리고 <창업의 진화>에 소개된 니시아와쿠라 외에 추천할만한 지역사례가 있다면 어디인가?

☞사시데 편집장: 와카야마현 다나베(田辺市)시청의 다나베경영실이 주도해 6기째 실시하고 있는 ‘다나베 미래창조 쥬쿠’를 추천한다. 시내에 사는 3,40대를 중심으로 제2창업과 로컬벤처를 위한 스쿨에 대한 내용이다. 지역에 살며 같은 생각을 가진 동료와 ‘지역의 미래를 만들자’라는 모토로 대화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멋진 게스트하우스와 임업 로컬벤처, 멋진 프렌치 가게 ‘캬라반 사라리’, 오래전부터 유명한 카레집의 사업계승 등 신규사업과 프로젝트가 생겨나고 있다. 그 결과 관계인구가 순조롭게 늘고 있다.

가가와현 미토요시(三豊市)의 움직임도 주목하고 있다. 지역의 청년 경영자들이 마을의 미래를 응시하며 ‘UDON HOUSE’, ‘소이치로 커피’, ‘URASHIMA VILLAGE’라는 멋진 숙박시설과 카페, 서비스를 시작하여 연대하고 있다. 정말 ‘주식회사 마을’ 모습을 갖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후현 가카미가하라시(各務原市)의 ‘가카미가하라 살기 위원회’가 주도하는 마르쉐 ‘마켓 히요리(日和)’ 등의 활동과 프로젝트는 웰빙 철학을 즐기는 마을의 하나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로컬벤처와 지역가치창업이라는 표현은 말만 다를 뿐 의미는 유사하다. 일본의 로컬벤처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점은 로컬벤처라는 표현이 아니라 그 개념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주식회사 마을이나 관계인구의 적절한 활용, SDGs 가치와의 접합 등 세심한 가치접합 노력이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창업 아이템의 표출이 사업으로 표현되는 것이라면 아이템의 새로움만큼이나 가치의 깊이와 새로움 그리고 확산성도 동시에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이 기획은 비로컬, 서강대학교 SSK지역재생연구팀, 더가능연구소가 함께 기획,취재,조사했다.

*이 기사는 더가능연구소 조희정 박사의 자문을 받았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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