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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컬X윤경양식당X댄싱사이더, 로컬 컬래버 "피크닉성수" 인기리에 종료

이연지 편집장 승인 2021.11.04 12:06 | 최종 수정 2021.11.04 12:24 의견 0
"피크닉성수"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종료 됐다. (사진: 장군)

지난 10월 30일 로컬 커넥트 기업 <비로컬>과 성수동 로컬크리에이터 <윤경양식당>, 충주 로컬 크래프트 사이더하우스 <댄싱사이더>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된 “피크닉성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피크닉성수”는 페어링, 하이킹, 드링킹 세 프로그램으로 준비 돼 성수동 일대에서 열렸다.

성수면당에서 코스요리를 즐기는 사람들 (사진: 장군)

성수동 성수면당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오후 2시 90분 코스로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준비된 요리를 즐길 수 있었던 ‘페어링’은 5가지 코스 외에 굴우동이 추가로 제공됐다.

페어링 코스에 참가한 한 참여자는 “각 음식별로 개성있는 맛”이었다며 “어떤 사이더와 어울릴까 고민해보며 먹는 재미도 있었다”고 전했다.

페어링에서 사이더와 함께 음식을 맛본 후 드링킹 팝업에 들러 사이더를 추가로 사갈 정도로 사이더에 대한 인기와 만족도도 높았다.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킹 세트를 받아가 서울숲에서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진: 장군)
'피크닉성수 세트'를 받아 피크닉을 즐긴 사람들 (사진: 참여자 제공)

‘피크닉성수 세트’를 주문해 픽업 후 즐길 수 있는 하이킹에 참여한 사람들은 근처 서울숲에서 사이더와 도시락을 먹으며 피크닉을 즐겼다.

<댄싱사이더>의 팝업스토어였던 드링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판매를 진행했다. 기존에는 2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현장 반응이 좋아 두 시간을 연장했다.

<댄싱사이더> 관계자는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사이더가 판매되었다”며 “뜨거운 반응에 놀랐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드링킹 팝업스토어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이더를 시음해보고 설명도 들으며 구매를 해가기도 했다. (사진: 장군)

<비로컬> 피크닉성수 담당자는 “이날 성수동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팝업스토어의 효과가 더 있었던 것 같다”며 “다음 피크닉 시리즈는 사전예약 뿐만 아니라 현장 판매도 가능하도록 해 많은 사람들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피크닉성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로컬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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